제목 | 구약성서 사무엘하 6장6절부터 7절까지 말씀입니다. | 카테고리 | 성경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관리자님께 | |||
작성자차동희 | 작성일2016-04-27 | 조회수4,814 | 추천수0 | 신고 |
찬미 예수님
구약성서 사무엘하 6장6절부터 7절까지 말씀입니다.
사무엘하 6:6 그들이 나곤이라는 사람의 타작 마당을 지날 때였다. 소가 뛰는 바람에 하느님의 궤가 떨어지려고 하자 우짜가 손을 대어 붙들었는데 사무엘하 6:7 야훼 하느님께서 우짜의 잘못을 보시고 진노하여 그를 치셨다. 우짜는 하느님의 궤 옆에서 죽었다. ------------------------------------------------------------------------------
성경보다 성서가 더 이해가 쉬워 성서를 읽으면서 특별히 이 부분에 대해 질문합니다. 우짜는 하느님의 궤를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손을 대어 붙들었는데 하느님께서는 왜 이것을 잘못으로 여기고 우짜를 벌하여 죽였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하느님은 모든 것에서 의로우시고 완전하셔서 하느님이 하시는 일을 지금 당장에는 알 수 없지만 나중에는 다 하느님의 계획대로 선하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믿습니다. 하지만 뒤에 8절에서 보듯이 다윗도 야훼께서 우짜를 치신 일이 몹시 마음에 걸렸다고 나와 있습니다.
하느님의 궤를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붙들었는데 하느님께서는 이 부분에서 왜 우짜를 벌하여 죽이기까지 하셨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현재 사무엘하 성경쓰기를 하다가 여쭈어봅니다)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