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열매 맺지않은 무화과 나무에 저주하신 뜻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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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양호 | 작성일2016-05-28 | 조회수2,623 | 추천수0 | 신고 |
? 무화과나무를 들어 비유로 말씀하신 깊으신 비유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비유로 나무를 목자라고 하셨습니다, (요15:1~5 묵시22:1~2 마24장 이사40:6) 가지는 제자이며, (요15:5) 열매인 씨는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요15:1~5, 약 1:18, 루카8:11, 마르코4:14) 잎은 전도자와 성도입니다, (묵 22:1~2) 바다는 세상을 말씀한 것이며, (마13:47~48, 약1:6~8) 산은 교회입니다, (묵 14:1) 하여 무화과나무는 과일, 곧 씨를 맺는 나무이니 비유의 말씀인즉 나무인 목자가 하느님께서 친히 선지자들로 하여금 기록 하게하여 주신 열매 곧 씨인 성경 말씀을 제대로 깨달아 가지인 제자들과 잎사귀인 성도들에게 참 진리이신 하느님의 말씀만을 전하고, 가르치어 하느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자녀이면 부모의 뜻에 따라 배우고 익혀, 행하여야 아버지인 하느님께서 자녀들에게 모든 것이 형통하게 해주신다고,(묵시록1:3, 묵22:7)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고 하셨고, (묵1:4~3:22) 성령이 일곱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하시며 12가지 복을 주신다고 약속 하셨는데도 이처럼 새 언약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니, 무화과나무로 빗대어 비유로 말씀하셨으니, 세상의 목자들이여! 무화과나무처럼 잎만 (성도들)무성하고, 열매 (씨) 하느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참 하느님의 말씀만을 전하여 천국 복음이(말씀) 하느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도록 세상적인 말만 하지들 말고, 참 하느님의 진리의 복음좀 전하여서 모두다 구원 받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림니다. 산 인 하느님의 교회가 바다(세상) 밖으로 버림받아야 되겠는지요? 나무가 제대로 서야 열매를 맺지 않을까요? 저주받는 무화과나무는 돼서는 절대로 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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