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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삼손 판관을 들어 쓰신 주님의 뜻 입니다 카테고리 |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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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양호 쪽지 캡슐 작성일2016-08-26 조회수2,271 추천수0 신고

판관기13:5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기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어서는 안 된다.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이미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 될 것이다. 그가 이스라엘을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에서 구원 내기 시작할 것이다.”

삼손을 하느님께서 모태에서부터 판관으로 예비하시어 이스라엘을 필리스티아인들 손에서 구원하시려고 대언의 사자로 보내심을 입은 자 입니다.

 

14:4,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 일이 주님께서 하시는 것인 줄 몰랐다. 그분께서는 필리스티아인들을 치실 구실을 찾고 계셨던 것이다. 그때에는 필리스티아인들이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었다.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는 필리스티아인들을 치시기 위하여 판관 삼손에게 능력을 주셔서 역사하심

 

5, 팀나의 포도밭에 다다랐을 때, 힘센 사자 한 마리 그에게 으르렁거리는 것이었다.,

팀나의 포도밭은= 이방신을 믿는 곳과 그들의 속마음을 뜻함이고,

힘센 사자는= 이방신을 주관하는 목자가 자기들이 믿고 있는 신이 최고라고 부르짖음을 비유로 말한 것입니다.

 

6, 그때에 주님의 영이 삼손에게 들이닥첬음으로, 삼손은 손에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채, 새끼 염소를 찢듯이 그 사자를 찢어 죽였다.

하느님께서 삼손을 들어서 이방신이 최고라고 하는 목자를 주님의 참 진리의 말씀으로 처서 이김을 뜻함

 

8, 얼마 뒤에 삼손이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이러 다시 그곳으로 가다가 길을 벗어나, 죽은 사자가 있는 곳으로 가 보았더니, 그 사자 시체에 벌 떼가 모여 있는데 꿀도 고여 있었다.,

여자 또는 아내는= 이방신을 섬기고 있는 한사람에게 하느님의 참 진리이신 말씀인()를 뿌 리기 위한 선택한 자

                      를 말함이고, (육적인 여자와 아내를 빙자한것임)

길을 벗어나= 하느님의 말씀이 아닌 비 진리의 말을 받아 드림을 뜻함이며,

죽은 사자가 있는곳= 육이 죽은 것이 아니며 영이 죽은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 못 한자) 자가 있는 곳 이며,

그 사자 시체에 벌 떼가 모여 있는데 꿀도 고여 있었다= 영이 죽은 자들이 육적인 달콤한 말 로 유혹하는 말을 뜻함

                                                                    이며,

 

9, 그는 그 꿀을 따서 손바닥에 놓고 길을 가면서 먹었다. 그리고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가서 그 꿀을 드리니, 그들도 그것을 먹었다. 그러나 삼손은 그 꿀이 사자의 시체에서 나온 것이라고는 알리지 않았다.

그 꿀을 따서 손바닥에 놓고 길을 가면서 먹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어 죄를 지은 것 처럼 삼손도 먹지

                                                            말아야하는 이방신을 섬기고 있는 자들의 육적인 말을 받아 들었다는

                                                            뜻이며, 부모에게 이 비 진리의 말을 전하며 듣게 하였고,

 

10, 삼손은 그곳에서 젊은이들이 하는 풍속대로 잔치를 베풀었다.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여야 하는 판관의 신분인 삼손인데, 이방신을 열심히 섬기는 자들의 육적인 달콤한 말에 넘어가 함께 했음이며

 

12, 잔치가 계속되는 이레 동안에 답을 찾아서 그 수수께끼를 풀면, 내가 그대들에게 아마 속옷 서른 벌과 예복 서른 벌을 내겠소

이레 동안 찬치= 천국 찬치((복음전파)가아닌 육적인 사단의 말로 섞는다는 것이며,

아마 속옷 서른 벌과 예복 서른 벌= 영이 죽은 자들의 속마음이 무엇인지와, 천국 복음말씀이 무엇인가를 가르치겠다

                                           는것이며,

 

14, 삼손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힘센 자에게서 단것이 나왔다.

생명 되신 주님의 복음(말씀)을 먹으면 참 진리이신 주님의 말씀이 나오고,

사단이주는 육의 말인 비 진리의 말을 먹으면 거짓 증거 하는 사람의 말이 나온다는 것

힘센 사자 곧 세상의 권력과 재력, 지식의 힘으로 육신의 욕망에 합한 달콤한 말로 유혹함을 뜻함,

 

18, 이레째 되는 날 해가 지기 전에 그 성읍 사람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무엇이 꿀보다 더 달며 무엇이 사자보다 더 강하랴?” 그러자 삼손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그대들이 내 암송아지로 밭을 갈지 않았더라면 내 수수께끼의 답을 찾지 못하였을 것이오.”

무엇이 꿀보다 더 달며 무엇이 사자보다 더 강하랴?=세상의 그 무엇과도 비교 할 수없는 것이 하느님의 진리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내 암송아지(젖먹이인 어린것은(씨)를 낳을 수 없는 어린 암송아지)=주님의 말씀이신 씨(복음)을 모르는 자에게 가르치려고 택하였던 자였으나 아직 어려서 일(씨 뿌림, 복음전파)을 할 수 없다는 뜻이며, 참 진리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는 어린아이를 꾀어 삼손을 죽일수 있는 답을 찾았다는 말씀입니다.

 

 

이후에 삼손을 들어서 하느님의 뜻을 이루시어 필리스티아 인들을 치시는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 졌으니 무엇이 꿀보다 더 달며 무엇이 사자보다 더 강하랴, 이 말씀의 교훈이라는것을 깨닫게 합니다.

 

16:27 그때에 그 집은 남자와 여자로 가득 찼는데, 필리스티아 제후들도 모두 거기에 있었다. 옥상에도 삼손이 재주를 부릴 때에 구경하던 남자와 여자가 삼천 명쯤 있었다.

 

30, 그리고 삼손이 필리스티아인들과 함께 죽게 해 주십시오.” 하면서 힘을 다하여 밀어내니, 그 집이 그 안에 있는 제후들과 온 백성 위로 무너져 내렸다. 그리하여 삼손이 죽으면서 죽인 사람이, 그가 사는 동안에 죽인 사람보다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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