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기간내내 맡은 직무상 주일미사를 매주 빠져야 할 경우에
휴가나와서 미사참례때마다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영해야 하는지요?
전역할때까지 그렇게(휴가나올때마다 고해성사보는 것) 계속 반복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요.
그리스도교 초대교회 사도들 중 마티아는 부활의 목격자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