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개신교 치유집회 보다 먼저 말씀안에서 거듭나시길 바람니다. | 카테고리 | 천주교 | ||
---|---|---|---|---|
이전글 | 개신교 치유집회에 가고싶은데.... |2| | |||
다음글 | Re:개신교 치유집회에 가고싶은데.... | |||
작성자이양호 | 작성일2016-08-30 | 조회수2,128 | 추천수0 | 신고 |
마7:21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23,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24,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요1:1 한 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2, 그분께서는 한 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3,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5,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오늘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이적을 행하는 수많은 몰각한 마귀소속의 목자들이 양의 탈을 쓰고 판을 치고 있는 현세가 주님께서 예언 하신 바로 그날이 가깝다는 것을 깨달을 때입니다. 마 7:21 말로만 주님, 주님 믿습니다. 아멘, 한다고 천국에 못 들어가며, 하느님의 뜻 데로 행하여야 들어 갈수 있다고 하셨는데, 과연 주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답은 요1:1~5의 말씀입니다. 맨 처음부터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느님이시며 하느님이 말씀 이라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창조 하셨으며, 영원히 살아계시고, 섭리 하시며 말씀 안에 생명이 있으시며 말씀은 사람들의 빛이시라 하시니 이는 빛이 말씀이시며 말씀은 곧 성경에 기록해놓으시고 읽고 보고 깨달으라고 오늘날 우리에게 거저주신 살아계신 생명의 말씀 곧 성경말씀입니다. 하느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성경에기록)하여 사람들에게 주셨지만 어둠=(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빛(말씀)을깨닫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22절, 그 날에 (주님 재림의 때)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마귀를 쫓아내고, 많은 기적을 행하지만, 23,불법을 일삼는 자들 이라고 하십니다. 이와 같이 하느님께서는 우리 죄인 된 사람을 처음 아담 곧 선, 악과(뱀의 말) 를 따 먹지 않았을 때 곧(사탄 마귀인 뱀의 말)을 듣지 않았을 때의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삼으시려고 6천년동안 참으시고, 구약 선지자들에게 예언하신 것을 예수님을 보내셔서 모든 구약의 약속하신 예언을 이루시게 하시고, 또한 신약(새 약속)을 하시고 정녕 다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롬8:5 무릇 육을 따르는 자들은 육에 속한 것을 생각하고, 성령(말씀)을 따르는 이들은 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합니다. 육을 따르는 자란 사람의 지식으로 꿀같이 달콤한 육적 인 말로 포장하여 해석 하는 것 이며, 성령에 속한 것 이란 성경에 기록해놓은 말씀대로 일 점 일획도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 참 진리의 말씀을 뜻함입니다 . 참 진리의 말씀은 아닌 것은 아니다, 옳은 것은 옳다. 이것이 참 진리의 말씀입니다. 차든지 아니면 덥든지 하라고 하셨습니다. 누룩의 비유처럼 부풀려서는 안 되며 누룩 없는 빵(말씀)을 먹으라 하셨습니다 아마도 이런것 저런것 같을 것이다 라고 이처럼 아마도란 말은 인간의 생각입니다. (하느님이 성령이시며, 하느님은 말씀이라 하셨으니 성령이 하느님이시고 하느님이 말씀이십니다) 성령을 기다리십니까? 성령은 모세 때부터 말씀으로 와계십니다 바로 성경에 기록하신 하느님(성령) 곧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왜? 성령의 뜻이 무엇인가도 모르며 성령 받기 원하며 굳이 기도원 같은데 가서 울며 불며, 주여! 주여! 말로만 부르짓는다고 성령이신 말씀이 내안에 들어오겠는지요. 성경 말씀 안에서 찾고 두드리십시오. 말씀 중에 천국에 대한 말씀은 비유로 기록해 두셨으니 이처럼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니 신비의 말씀으로만 알고 하느님의 참뜻을 모르며 신앙을 한다 할 수 있는지요?. 예수님께서 본보기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 하셨잖아요, 간절히 기도로 구하며 두드리며 말씀을 묵상하시고 찾으시면 주님께서 꼭 인도 하여 주십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답은 여기에 있습니다 롬1:20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하느님의 보이지 않는 본성 곧 그분의 영원한 힘과 신성을 조물을 통하여 알아보고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변명할 수가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본성 = (비유로 감추어 기록해 놓으신 말씀) (하느님의 힘과 신성, = (비유의 참 진리의 말씀) 조물을 통하여 =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세상 만물에 비유로 빙자하여 기록해 놓으셨음으로 알아보고 께달으라고, 이래서 변명할 수 없다 하십니다) 시편78:,1 내 백성아, 나의 가르침을 들어라. 내 입이 하는 말에 너희 귀를 기울여라. 2, 내가 입을 열어 격언을, 예로부터 내려오는 금언들을 말하리라. 3,우리가 들어서 아는 것을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들려준 것을. 4,우리가 그 자손들에게 숨기지 않고 미래의 세대에게 들려주려 한다. 주님의 영광스러운 행적과 권능을 그분께서 일으키신 기적들을.
성경 말씀을 읽다가 이해가 안되시면 목록에서 성경본문검색을 클릭, 멘위의 모든성경 과 모든장을 선택 하시고 원하시는 말씀을 치시면 성경 전체의 말씀에서 모든 원하시는 말씀이 나옴으로 꼼꼼히 묵상하시며 기도하시면서 읽으시면 주시는 말씀이 알아 깨닫게 됨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시라 하십니다. 하느님의 최종 목적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 죄인을 처음 아담 때로 다시 돌려놓고, 하느님과 영원토록 함께 사시고자 하시는 것이 하느님의 뜻인 것을 깨닫고, 일 점 일획도 그릇됨이 없으신 성경 말씀을 한 말씀 또 한 말씀 꼼꼼히 살피고, 읽고, 깨달아 성경에 기록해 주신 말씀대로 하느님의 자녀로 택함 받아 구원 받는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림니다.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