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이름이 같아 클릭하였더니 4회차 완성하였다구요.
저도 4회 완성하고
지금은 5번째 쓰기를 하고 있는데,
처음과는 달리 진도가 잘 나지 않고,
처음같지 않게 열정이 많이 식었다는 생각입니다.
어쨌거나 손에서 성경을 놓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생각날 때마다 쓰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4회차 완성을 축하드립니다.
이성자 글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