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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아모리 족의 죄악이란?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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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13, 45~46 성경번역에 대한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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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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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0-27 | 조회수3,964 | 추천수0 |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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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우르의 아브람을 불러 가나안으로 보내시고는 그곳에서 몇 차례 계약을 맺으십니다. 창세기 15장입니다. 탈출기 예고편을 보는 것 같은 대목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람의 후손이 이집트에서 ‘사 대째가 되어서야’ 되어야 나온답니다. 그것은 ‘아모리족의 죄악’이 아직 다 차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13 그때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잘 알아 두어라. 너의 후손은 남의 나라에서 나그네살이하며 사백 년 동안 그들의 종살이를 하고 학대를 받을 것이다. 14 그러나 네 후손이 종이 되어 섬길 민족을 나는 심판하겠다. 그런 다음, 네 후손은 많은 재물을 가지고 나올 것이다. 15 너는 평화로이 네 조상들에게로 갈 것이다. 너는 장수를 누리고 무덤에 묻힐 것이다. 16 그리고 그들은 사 대째가 되어서야 여기로 돌아올 것이다. 아모리족의 죄악이 아직 다 차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음 1] 그러면 도대체 아모리 족의 죄악이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물음 2] 그리고 이집트에서 탈출을 시킬 때에 아모리 족의 그 어떤 죄악이 구체적으로 해결되었기에 하느님께서 여든 살의 모세를 불렀을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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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아모리 족의 죄악,아브람,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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