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시 일어나 시작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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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지숙 | 작성일2016-11-02 | 조회수4,338 | 추천수3 | 반대(0) |
개인 쓰기를 오개월 쉬다 다시 시작하니 얼마나 기쁜지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 성경쓰기는 했지만 . . . . 처음 쓰기를 할때 같은 느낌이네요. 쉬는 동안은 너무 무료하고 매 말랐습니다. 영혼이 갈증이 났는데 왜 그리 시작하기는 쉽지않는지 끝나고 바로 시작해야 하는데. 그만 . . 위령 성월이라 연옥 영혼들 위하여 봉헌하고자 시작했습니다. 님들 모두 같이 응원하며 즐겁게 주님의 손길 느끼면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다.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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