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Re:이정임 님과 신희순 자매님께 서 성경의 말씀이 봉하여 진것이 없다고 하여 찾아 올려 드림니다. 카테고리 |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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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양호 쪽지 캡슐 작성일2016-11-30 조회수1,691 추천수0 신고

이사 8,16 나는 이 증언 문서를 묶고 나의 제자들 앞에서 이 가르침을 봉인하리라.

       17,그리고 주님을 기다리리라. 야곱 집안에서 당신 얼굴을 감추신 분 나는 그분을 고대하리라.

       18, 보라,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자녀들과 나야말로 시온 산에 계시는 만군의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세우신

            표징과 예표이다.

 

다니 12,4 다니엘아, 너는 마지막 때까지 이 말씀을 비밀에 부치고 이 책을 봉인해 두어라. 많은 이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더 많은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9,그가 대답하였다. “가거라, 다니엘아! 이 말씀은 마지막 때까지 비밀에 부쳐지고 봉인되어 있어야 한다.

 

호세 13,12 에프라임의 죄악은 잘 간수되어 있고 그의 죄는 잘 보관되어 있다.

          15, 에프라임이 형제들 가운데에서 번성하여도 동풍이 불어오리니 광야에서 차올라 오는

              주님의 바람이 불어오리니 그의 샘은 마르고 우물은 메말라 버리리라.

              그 바람이 보물 창고에서 값비싼 기물들을 모조리 앗아 가 버리리라.

 

마가 4,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가 주어졌지만,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그저 비유로만 다가간다.

        12,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 저들이 돌아와 용서받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이정임님과 신희순님은 이래도 봉인해 놓으신 말씀이 안 보이시나요?

          주님의 말씀을 부인 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묵시 22,10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 책에 기록된 예언 말씀을 봉인하지 마라. 그때가 다가왔기 때문이다.

 

          봉인해 놓으신 말씀을 때가되면 봉인한 것을 열으신다네요.

 

마태 7:1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2,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마태 12,32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이상은 주님의 말씀을 찾아 올렸습니다.

 

그리고, 성경구절 맞춤법을 논 하셨는데, 성경 본문 검색창에서 아무거나 검색 해 보세요, 검색하신 말씀의 구절의 맞춤법 이라는 것이 어떻게 되 있나를 말입니다. (창세기 11=창세 1:1)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루카6,41 너는 형제의 눈 속에 든 티는 보면서도 어째서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더러 '네 눈의 티를 빼내 주겠다.' 하겠느냐?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꺼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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