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무일도 찬미가 바칠 때마다 느끼는 사항인데
누가 이렇게 3-4-5율로 기막히게 번역하셨나요?
언제부터 이것을 사용하고 있나요?
당연히 세계 공통이라 원문은 그렇지 않을 건데
예를 들어 한단락이라도 비교해서 볼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