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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구약에서 예수님과 세례자 요한에 대해 함께 예언한 부분은? 카테고리 |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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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양호 쪽지 캡슐 작성일2016-12-17 조회수1,389 추천수0 신고

세례자 요한에 대하여

 

콜로2,3 그리스도 안에 (성경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물이 (진리의 말씀이)숨겨져 있습니다.

 

콜로2,17 그런 것들(구약, 즉 지난 율법)은 앞으로 올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고 실체는

그리스도께 (신약, 새 언약의 말씀 안에) 있습니다.

 

히브9,24 그리스도께서는, 참 성소의 모조품에 지나지 않는 곳에, 곧 사람 손으로 만든 성소

           (사람의 지식으로 전하는 말에 있지 않고)에 들어가지 않으셨습니다.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말씀)앞에 나타나시려고 바로 하늘에 (높고, 깊고, 신비로 

           알고 있는 진리의 말씀 안으로)들어가신 것입니다.

 

히브10,1 율법은 장차 일어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만 지니고 있을 뿐 바로 그 실체의 모습은

           지니고 있지 않으므로, 해마다 계속해서 바치는 같은 제물로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이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구약은 신약을 이루시기위한 그림자로써 예언으로

           주신 말씀이니 실체인 (예수님이신) 신약을 믿으라 하십니다)

 

히브10,16 “그 시대가 (구약시대가)지난 뒤에 내가 그들과 맺어 줄 계약(신약)은 이러하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그들의 마음에 내 법을 (신약의 말씀을)넣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을 (영생의 길이 되는 말씀을)새겨 주리라.”

 

묵시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안에 (영생의 말씀 안에)사는 이들아, 즐거워하여라.

             그러나 너희 땅과 바다는 (세상에 속한 사람은) 불행하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달은 악마가 큰 분노를 품고서 너희에게

              내려갔기 때문이다.”

 

1열왕1:8 그들이 대답하였다. “몸에는 털이 많고 허리에는 가죽띠를 두른 사람이었습니다.

         ” 임금은 틀림없이 티스베 사람 엘리야다!” 하면서, (세례자 요한의대한  예언, 그림자)

 

마테3,4 요한은 낙타 털로 된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둘렀다. 그의 음식은 메뚜기와 들꿀 이었다.

          (구약의 예언대로 성취된, 실상인 세례자요한)

 

말라키3:23 보라, 주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리라.

 

요한11,14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요한이 바로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다.

 

요한17,3 그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요한17,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루카1,17 그는(요한) 또 엘리야의 영과 힘을 지니고 그분(예수님)보다 먼저 와서, 부모의(하느님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리고,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의인들의 생각을 받아들이게 하여,

           백성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게 할 것이다.”

 

마태11,14 여러분이 그 예언을 (구약) 기꺼이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요한 그 사람이야말로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입니다.

 

요한1,23 요한이 말하였다. “나는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대로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요한1,31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준 것은,

           저분께서 이스라엘에 알려지시게 하려는 것이었다.”

 

요한3,28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에 앞서 파견된 사람일 따름이다.’

            하고 내가 말한 사실에 관하여, 너희 자신이 내 증인이다.

 

          (구원자로 주님이 오심을 미리 알리기 위해 길을 예비 하는 사명 받은 세례요한)

 

요한1,33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그분께서나에게 일러 주셨다.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루카7,19 주님께 보내며,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여쭙게 하였다.

 

            요한은 끝까지 주님을 믿지 못하고 결국 주님을 부인하고 말았내요,

 

루카7,28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다.

          그러나 하느님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하여 하늘나라 (천국) 에서는 가장 작은이라도 세례자 요한보다 크다 하십니다.

         누구든지 처음에 아무리 신앙 생활을 잘 했더라도 끝까지 믿지 못하면 천국에 못들어 간다는 교훈입니다.

 

 

요한2,21 그러나 그분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22,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그분께서 이르신 말씀을 믿게 되었다.

          

            말씀이 이혜가 안되시면 성경 말씀 안에서 찾아 답변 올리겠 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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