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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께서 처음 지으신 에덴 동산은? 카테고리 |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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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양호 쪽지 캡슐 작성일2017-01-03 조회수6,030 추천수0 신고

에덴 동산은 어떤곳 인가?

 

(창세1,1)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요한1,1) 한 처음에 말씀이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요한1,2) 그분께서는 한 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요한1,3) 모든 것이 그분(말씀)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말씀)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천지가 나기 전부터 말씀(하느님)계셨고, 하느님이 말씀이시고, 말씀이 하느님 이시며 말씀없이

          생긴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하십니다 )

(창세1,1-2  요한1,1-3까지의 말씀은 스스로 계신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 한처음 창조하신 우주 만물에 대한 역사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수 억만년이 될 수 도있는 세상이 혼돈(무질서)하고 공허한(말씀이 없는) 세상이였다고 기록되였음으로 이런 세상에서 새로운 하느님의 나라를 창조 하신것이 하느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최초의 아담이 됨으로 성경 역사가 아담시대로부터 기록하게 하신것이 되겠지요.

 

성경 역사를 살펴 보면

아담-노아때까지가1,000년이며,

노아-아브라함까지가 1,000년이고,

아브라함-모세까지가 500년

모세때부터 -예수님까지가1,500년

예수님- 오늘날까지는 2017년  

이렇게 아담때부터 오늘날까지가 약 6천년이 되겠습니다.

     

(창세1,3)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요한1,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이었다.

            (요한1,1에 말씀이 하느님이라 했으니 그분이 말씀이 되시며 이 말씀안에 생명 곧 성령이 함께하시며 

             영생 할 수 있는 하느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주실 것을 예언하심)

 

(로마1,20)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하느님의 보이지 않는 본성 그분의 영원한 힘과 신성조물을 통하여

             알아보고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변명할 수가 없습니다.

   (천국에대한 말씀은 성경책에 (조물) 곧 만드신 육적인 만물의 각각 의 본질에다가 빗대어 비유로 기록을

   하셨으니 만물에다가 비유로 기록된 뜻을 찾으면 되겠으나 이 또한 아무렇게나 해석하면 안 되고

   성경에 짝이 다 있으니 짝을 찾아 깊이 묵상하고,( 구하고, 두드리면 열어 주신다고 하셨지요

 

(집회33,15)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온갖 업적을 살펴보아라. 서로 반대되는 것들끼리 짝을 이루고 있.

 

(집회42,24) 만물은 서로 마주하여 짝을 이루고 있으니 그분께서는 어느 것도 불완전하게 만들지 않으셨다.

 

 

 

(1요한1,1)처음부터 있어 온 것 우리가 들은 것 우리 눈으로 본 것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 손으로 만져 본 것,

             이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 되어있는 말씀)말하고자 합니다.

 

(1베드1,23) 여러분은 썩어 없어지는 씨앗이 아니라 썩어 없어지지 않는 씨앗, 살아 계시며 영원히 머물러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통하여 새로 태어났습니다.

            썪어 없어지는 씨앗= 사단 소속으로 진리가아닌 비 진리로써 육적인 말이며

            썪어 없어지지 않는 씨앗은  영생할수있는 하느님께서 예수님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기록해주신 참 진리의 성경 말씀입니다.

    

  

4,그들(택함 받은자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다시는 죽음이 없고(영생) 다시는 슬픔도 울부짖음도

   괴로움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사탄 마귀가 장악하던 세상)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6,또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예언하신대로)이루어졌다.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고 시작이며 마침이다.

   (하느님께서 6천여 년을 참고, 일하시고, 이루셔서 하느님의 택함 받은 자녀들과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가시

    고자 하시는 것이 하느님의 최종 목적이요 뜻이고, ()입니다.

    이를 깨닫고 그 빛의 길로 가려면?

 

(묵시21,6)(나는 목마른 사람에게 (말씀을 구하는 자)생명의 샘(진리의 말씀만이 있는 곳)에서 솟는 물

         (생명의 말씀)을 거저 주겠다.)

 

(하바2,2) 주님께서 나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환시(주님의 말씀)를 기록하여라. 누구나 막힘없이 읽어 갈 수 있도록

         (마음)에다 분명하게 써(외워라).”

 

3,) 지금 이 환시(성경 말씀)정해진 때를 기다린다. 끝을 향해 치닫는 이 환시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 그것은 오고야 만다, 지체하지 않는다.

      성경 말씀을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마음에 깊이 새겨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 합니다.)

 

(마태6:40) 아버지의은 또, 아들을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요한 묵시록에 기록하신 약속의 말씀을)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구원을)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추수 때)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마태7:24) 그러므로 나의 이 (성경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루카 6:47~49)

 

(마태12:50)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뜻(성경의 말씀)실천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내 형제요 자매(말씀대로

        따르는 자)요 어머니(말씀을 가르치는 자 즉, 양육 하는 목자)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마르3:35 루카8:21)

 

 

(이사29,11) 이 모든 것에 대한 환시(성경에 기록하게 한 말씀)는 너희에게, 봉인된 문서(비유로 기록하신 말씀)

         말씀처럼 되어 버렸다. 그래서 사람들이 글을 아는 이에게 이것(성경) 좀 읽어 주시오.” 하고 그것을 내주면,

         그는 봉인(비유로되어 있어서)되어 있어서 못 읽겠소.” 하고 대답한다.

 

12,)그리고 글을 모르는 이에게 이것(성경말씀) 좀 읽어 주시오.” 하고 그 문서(비유의 말씀)를 내주면,

       그는 나는 글()을 모르오.” 하고 대답한다.

 

13,)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에게 다가오고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고 나(성경말씀)에 대한 그들의 경외심은 사람들에게서 배운 계명일 뿐이니 (마태7,21)“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14,)나는 이 백성에게 놀라운 일을, 놀랍고 기이한 일(봉인 되였던 비유의 말씀)을 계속 보이리라.

     그리하여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는 사라지고 슬기롭다는 자들의 슬기는 자취를 감추리라.”

 

(이사14,24)만군의 주님께서 맹세하여 말씀하셨다. “내가 생각한 것은 그대로 실현되고 내가 결정한 것은 그대로

        성사되리라.

 

마테21,4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 일이 일어난 것이다.

 

 

(묵시 21,1)나는 또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처음 아담을 지으신곳과 같은 하느님과 영원히 함께 사는 나라.)

            첫 번째 하늘(구약성경말씀)과 첫 번째 땅(처음지은 아담의 죄로 유전된 사람들)은 사라지고, 바다

            (죄악 세상, 사탄이 지배하던 세상)도 더 이상 없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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