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사 때, 평신자의 독서는 독서대에서 읽습니다.
그런데 사제가 복음을 읽을 때는 독서대에서 읽기도 하고 제대에서 읽기도 합니다.
독서대와 제대에서 읽는 의미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