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벳사이다의 눈먼 이 치유 | 카테고리 | 성경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레지오 마리에의 사도직의 존엄성에 대하여 | |||
작성자김찬훈 | 작성일2017-02-16 | 조회수2,484 | 추천수0 | 신고 |
0. 베싸이다 소경 마르코 8장 22-26절 22절 : 예수의 일행이 뻬싸이다에 이르렸을떼에 사람들이 소경 한사람을 예수께 데려와서 손을 대어 고쳐 주시기를 청 하였다
0. 예수님이 소경들이 사는 지역에 도착할 즈음 사람들은 자기들이 분별력과 가르침으로는 영안을 열리도록 할 힘이 없어서 예수님께 (참 말씀)을 만나서) 올바른 가르침으로 고침을 받아 영안이 열리도록 해달라고 청하는 모습입니다 (손은 가르침을 뜻합니다)
23절 : 예수께서는 소경의 손을 잡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그의 두손에 침을 바르고 손을 얹으신 다음 무엇이 좀 보이느냐 하고 물으셨다
0. 소경의 손을 잡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을 받아 들이지 말고 올바른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데 소경을 면하려면 올바른 가르침을 (깨달음)을 주고자 예수님이 가르침을 주눈 모습입니다 밖으로데리고 나가는 것은 소경들이 사는 환경 안에서는 올바른 가르침을 주어도 잘못된 가르침의 영향권 안에 있기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는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온 모습입니다 소경에게 두 눈에 침을 바르는 것은 영안이 열리도록 참 말씀을 주눈 것이며 손을 얹으신 것은 올바른 가르침을 주어 영안이 열리도록 깨달음을 주는 모습입니다 무엇이 좀 보이느냐 하고 물으시는 것은 올바른 가르침을 깨달아야 받아들인 것으로 영안이 열려서 올바르게 볼 수 있느냐고 물으시는 모습입니다
24절 : 그러자 그는 눈을 뜨면서 나무 같은 것이 보이는데 걸어가는 것을 보니 아마 사람들인가 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0. 예수님의 참 말씀 가르침을 받아들여 영안이 열리는 모습이며 나무는 사람을 뜻하는데 올바른 가르침을 금방 다 알아 듣지 못하여 정확한 영안을 가지고 알아 볼 수 가 없다는 것을 보여 주시며 어렴풋하게 사람들을 알아보는 모습입니다
25절 : 예수께서 다시 그의 눈에 손을 대시자 눈이 맑아지고 완전히 성해져서 모든 것을 똑똑히 보게 되었다
0. 한번 두번 가르쳐 주셨는데도 어렴풋하게 알고 있으니 다시 올바른 가르침을 하여서 내가 정확하게 깨달도록 가르침을 주시고 그 가르침을 통해서 영안이 정확하게 볼 수 있게 열렸고 모든 것을 올바르게 보고 분별하여 판단 할 수 있다는 것이 영안이 열리는 것이 소경을 면하는 것입니다 영안이 열리는 것은 성령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26절 : 예수께서는 저 마을로는 들어 가지마라 하시며 그를 집으로 보내셨다
0. 올바른 가르침과 깨달음이 없는 마을에 다시 들어가면 참 말씀과 잘못 가르침을 한것이 서로 부딪혀 영향을 받기 때문에 마을로 다시 들어가면 고침을 받아 영안이 열려 있는 것이 악 영향을 받아 잘못된 가르침으로 다시 되돌아 갈수 있기 때문에 영적인 사람은 영적인 사람과 어울려야 성장 할 수 있기 때문에 나쁜 악 영향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마을로 들어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집으로 보낸 것은 참 말씀의 가르침과 깨달음이 더욱더 단단해 지라고 올바른 영안이 열려 있는 하느님이 계시는 말씀의 길로 가라고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