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천주교 박해시대부터 성호경을 긋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성호’는 한국천주교회의 박해시대 때 교우들이 신자임을 드러내는 표지로 사용했다.
http://pds.catholic.or.kr/pds/bbs_view.asp?num=8&id=132211&PSIZE=10&searchkey=N&searchtext=%EC%84%B1%ED%98%B8%EA%B2%BD&menu=4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