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성찬례를 제정하시다. 의 답변입니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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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양호 | 작성일2017-04-17 | 조회수2,105 | 추천수0 | 신고 |
전경희 님에게 주님의 평화가 합께 하시길 빔니다. 루카22,14, 시간이 되자 예수님께서 사도들과 함께 자리에 앉으셨다. 15,그리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고난을 겪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파스카 음식을 먹기를 간절히 바랐다. 16,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파스카 축제가 하느님의 나라에서 다 이루어질 때까지 이 파스카 음식을 다시는 먹지 않겠다.” 17,그리고 잔을 받아 감사를 드리시고 나서 이르셨다. “이것을 받아 나누어 마셔라. 18,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제부터 하느님의 나라가 올 때까지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결코 마시지 않겠다.” 19,예수님께서는 또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사도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20,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방식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다.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14절, 시간이 되었다는 것은 = 예수님께서 육으로 세상에 오셔서 하느님의 뜻(성경에 기록된 대로)을 다 이루시고 하느님 곁으로 가시는 때(부활 승천)를 뜻함이고, 사도들과 함께 자리에 앉으신 것 = 복음 말씀을 사도들에게 풀어주신 것이며, 15절, 고난을 격기 전에는 = 처음 아담의 범죄 이전으로 되돌리기 위하여 하느님의 참 진리의 말씀으로, 사탄 마귀가 주는 비 진리의 말(바리사이파들, 사두가인들)을 참 진리의 말씀으로 싸워 이기시는 공생의 기간 이고,
이 기간 동안= (파스카음식) 즉, 영생으로 갈 수 있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라하신 하느님의 참 진리의 말씀을 귀로 들어 먹기(듣고, 깨닫고, 마음에 새김)를 간절히 바랐다고 하심이며,
16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 예수님이 말함은 그냥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주신 말씀(복음)을 전하심이니 이 얼마나 귀하고 귀 하신 영생 할 수 있는 참 진리의 말씀이겠는지요. 이 복음을 예수님이 살아 계실 때인 그때 제자들과 한자리에 함께 있을 수 있는 인간으로 이 세상에 있는 때를 말함입니다. 이 말씀을 파스카 축제로 비유하여 말씀 하신 것 이며, 파스카 축제, 즉 사망으로 인도하는 말이 아니라 생명과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참 진리의 말씀을 서로 나누는 것을 파스카축제라 하심입니다. 다니엘12,9 그가 대답하였다. “가거라, 다니엘아! 이 말씀은 마지막 때까지 비밀에 부쳐지고 봉인되어 있어야 한다.
로마11,8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을 마비시키는 영을, 보지 못하는 눈을, 듣지 못하는 귀를 주시어 오늘날까지 이르게 하셨다.” 하느님의 나라에서 다 이루어질 때까지 의 때(예수님 재림 때)가 되어 봉하여진 말씀이 열리는 때 까지는 (파스카 음식)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비유로 풀어주셨으나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 하신 후 다시 오실 그 때(재림 때)가 되면 비유로 봉하여 놓으신 참 진리의 천국 말씀이 밝혀지는 때가 온다고 예언하심이며. (요한16,25)“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이와 같이 때가되면 알려줄 때가온다는 말씀은 예수님의 재림 하시는 때를 말함입니다.) 마태16,11 내가 한 말은 빵 이야기가 아니었는데 그것을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느냐?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가이파 사람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12 그제야 그들은 예수께서 조심하라고 하신 것이 빵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가이파 사람들의 가르침 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누룩은 밀가루에 넣어 섞으면 변질 시키게 되니 이와 같이 변질 시키는 누룩에다 비유로 응용하신 말씀이며, 성경에 기록된 진리의 말씀그대로 믿고 지켜 행하라 하셨는데 바벨론 사람들은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였으나 구약의 기록해놓은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율법만 고집 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변질 시키는 누룩과 같이 사람들의 지식과 해석으로 성경 말씀을 가르 침 (교훈)을 말함입니다. 요한6,33 하느님께서 주시는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며 세상에 생명을 준다.“ 6,35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 6,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요한 6,5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1코린5,8 그러므로 우리는 사악과 음행이라는 묵은 누룩을 가지고 과월절을 지내지 말고 순결과 진실 이라는 누룩 없는 빵을 가지고 과월절을 지냅시다. 빵 또한 사람이 먹고 생명을 이어가듯이, 예수님이 빵이고 생명이고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영원히 산다고 하시니 이같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빵이 어찌 육적인 밀가루로 만든 빵 이겠는지요, (요한1,1~5)의 말씀에, 하느님이 말씀이고 말씀이 하느님이라 하셨으니 하느님과 예수님을 육적인 빵에다가 빗대어 비유로 말씀 하신 것이니 입으로 먹는 빵이 아니라 귀로 들 어 먹는 예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시116,13 구원의 잔을 들고서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네. 마태20,22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3,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마태23,25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자신을 포도나무라고도 하셨고, 그리고 들 포도나무도 있다고 하셨지요. 잔은 술을 담는 그릇을 잔이라 하지요 극상품 포도주가 있고, 음행의 포도주가 있다고 하는데, 좋은 포도주를 담으면 좋은 술잔이 되겠고, 음행의 포도주, 즉 독이 섞인 포도주를 담으면 독주잔 이 되지요, 좋은 포도나무에서는 좋은 포도가 열리며 좋은 포도열매로 술을 담으면 좋은 포도주가 나듯이, 들 포도나무에서는 나쁜 포도가 열리고, 나쁜 포도주가 나겠지요. 예수님께서 비유로 나는 포도나무라 하셨고, 하느님과 예수님 이 말씀이라 하셨으니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이 본인 자신을 두고 포도주로 빗대어 말씀하셨다는 것을 깨달아 예수님이 주시는 잔 즉, 하느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받아먹어야 영생 하신다는 것을 꼭! 깨닫고 행하여야 구원이 있다는 것을 알아 마지막 때에 꼭! 구원받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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