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마태오복음서 8장 22절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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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철근 | 작성일2017-09-23 | 조회수2,713 | 추천수0 | 신고 |
?마태오8장 18-22절 예수님을 따르려면(루카 9,57-62) 같이 읽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둘러선 군중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호수 건너편으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그때에 한 율법 학자가 다가와 예수님께,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해설: 이 말씀에서 한 율법학자가 예수님을 따르겠다면서 예수님께서 어디를 가시든지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하십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말씀 하십니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 조차 없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네가 진정 네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를 수 있겠느냐? 나를 따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아느냐? 잠잘 곳 조차 없는 방랑의 생활이며 힘들고 어려운 여정이다 네가 세상적인 어떤 명예나 부(富)를 누리기 위해 나를 따르려고 한다면 아예 생각조차 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때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 중 한사람이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고 오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예수님께 말 합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또 말씀 하십니다 나를 따르려면 세상 것을 이제 돌아보지 말라고 하십니다, 창세기19,17절의 말씀대로 세상 것에 미련을 두지 말라고 하십니다 뒤를 돌아다보면 죽음 뿐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온전히 예수님을 따르려고 한다면 세상적인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맡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로 마태4,18-22에서 베드로, 안드레아, 야고보, 요한을 예수께서 부르실 때에 그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심지어 생활수단이었던 배와 그들의 아버지까지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르듯이 세상적인 것들을 버려두고 온전히 따르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우리들에는 어떤 말씀이 되겠습니까? 지금도 똑 같습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려 한다면 세상적인 욕심을 버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①세상을 살아가려면 돈이 제일 이라고 합니다 믿을 것은 돈밖에 없다고 합니다 형제도 친구도 지식도 신앙도 다 필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돈이 되는 것이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고 합니다 과정은 필요 없습니다 , 방법도 필요 없습니다 그저 돈만 많이 벌면 그는 출세했다고 합니다, 성공했다고 합니다 학교 동창중에 누가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었다고 하면 어떻게 돈을 벌었던지 또 그 사람이 구두쇠이든지 상관 없습니다 단지 지금 돈이 많은지 가난한지를 갖고 평가 합니다
②자신을 세상에 많이 알리려면 자기 자신을 드러내야 한다고 합니다 자기 PR 시대라고 합니다, 그래서 몸 짱이 되어야 하고 얼 짱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외모 지상주의가 되었습니다 출세 하려면 키가 커야하고 또 얼 짱이 되기 위해 성형 수술을 해야 하고 몸 짱이 되기 위해 무리한 운동과 무리한 다이어트까지 합니다 그래서 전에는 남자들은 화장을 하지 않았으나 지금은 화장을 하는 젊은이들도 많아졌습니다 사람의 평가 기준이 모두 외모지상주의에 빠져든 까닭입니다
③또 어떤 사람들은 권력에 집착합니다 또 명예에 집착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거든 세상적인 것에 얽매이지 말라고 하십니다, 세상의 돈이나 몸 짱이나 얼 짱이 영원한 생명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세상의 권력이나 명예도 영원한 생명을 보장해주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비록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면서 예수님을 자신의 인생의 첫 자리에 놓는 일이 힘들고 어렵다 하더라도 예수님께서는 너는 나를 믿고 따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네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불의가 판을 치고 썩어가는 이 세상을 예수님의 사랑과 빛으로 구하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 입니다, 그러면 네 옆에 항상 같이 있어주며 너를 도와 줄 것 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성모님(성경말씀으로 본)바로알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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