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속된 불‘이란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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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18-01-15 | 조회수5,954 | 추천수0 | 신고 |
레위기 9장의 끝과 10장의 시작입니다.
22 그런 다음에 아론은 손을 들어 백성에게 축복하였다. 이렇게 그는 속죄 제물과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다 드리고 내려왔다. 23 모세와 아론은 만남의 천막에 들어갔다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였다. 그러자 주님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났다. 24 그때 주님 앞에서 불이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굳기름을 삼켰다. 온 백성은 그것을 보고 환성을 올리며 땅에 엎드렸다. ---------------------------------------------------------------------------------------------------------------------- 1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저마다 제 향로를 가져다가, 거기에 불을 담고 향을 놓았다. 그들은 주님께서 그들에게 명령하신 것과는 다른 속된 불을 주님 앞에 피워 바친 것이다. 2 그러자 주님 앞에서 불이 나와 그들을 삼키니, 그들은 주님 앞에서 죽고 말았다. 질문]주님 앞에서 불이 나와 9장에서는 하느님 영광 드러내고, 10장에서는 아론의 두 아들이 죽습니다. 기이한 것은 아론의 자식들은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과는 다른 속된 불’을 피웠답니다. 하느님은 참 야속하십니다. 영광 드러내자마자 죽음으로 내몹니다. 과연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은 무엇이며, 속된 불‘은 무엇입니까? 그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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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속된 불,아론의 아들,하느님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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