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판공성사표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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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은빈 | 작성일2018-02-22 | 조회수5,623 | 추천수0 | 신고 |
판공성사표 내용항목에 대한 문의 및 제안 입니다.
지역구역반 성명 세례명 전화번호 휴대전화 주소
로 이뤄져있는데,
요즘처럼 "개인정보보호"가 매우 엄중한 시기에 이렇게 개인정보가 보란듯이 다 드러난 판공성사표가 대문 밖 우편함에 매번 붙여져 있습니다. 범죄의 표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택배도 "안심번호 서비스"라는 것을 시행하여 전화번호를 기입하지 않습니다. 굳이 판공성사표에 휴대전화/집전화 번호를 기입할 필요가 있을까요?
차라리, 냉담자들에게 성당에 나올 기회(회두권면차원)를 주기위해서 , 판공성사기간(00월00일~00월00일)을 정확히 명시해 주는것이 판공성사표를 받는 신자들 입장에서 좋습니다.
----------------------------------------- 어디에 적어야 반영이 될지 몰라 이렇게 권유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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