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체와 밀가루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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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함만식 | 작성일2018-07-15 | 조회수6,870 | 추천수0 | 신고 |
방금 끝난 kbs 1 일요진단 토론 프로에서 이택광 경희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경기도 용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학부 031-201-2285)가 지금은 성체를 다들" 밀가루로 알고 있으며 , 예수님의 몸이라는 일부 파는 다 사라젔고, 다들 그냥 밀가루라고 알고있지 성체라고 알고 있지 않다"라고 말을 했는데 성체라고 주장했다가 지금은 사라진 그 파는 어느 파였는지 자세히 알고싶고 왜? 그사람은 사라젔다고 말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것에 관련된 내용으로 겁색을 해 보았지만 전혀 그러한 근거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빠른 답을 원합니다.
내 스스로 찾아야만 할 답을 기대하는 어리석은 나를 보았습니다. 사제는 그대로의 직분이 있음이고, 수녀님은 그대로의 책무가 있음인데도 불구하고 타인의 신앙에 참견을 바란 것은 맞지않는 신앙이었습니다. 결국, 나자신 신앙이겠지요! 신앙은 수호하고 쟁취하는 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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