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레위기 제물에 관한 명칭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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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양호 | 작성일2019-07-14 | 조회수2,856 | 추천수0 | 신고 |
1베드2,21 바로 이렇게 하라고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겪으시면서, 당신의 발자취를 따르라고 여러분에게 본보기를 남겨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택함을 입은 자들에게 발자취 즉(성경에 기록된 대로 이루신 것)을 보고 깨달아 말씀대로 행하라고 본보기로 성경에 기록해주신 것을 믿고 따르라는 말씀입니다. 2베드2,26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두 도시를 단죄하여 잿더미로 만드셔서 후세에 하느님을 배반할 자들에게 보일 본보기로 삼으셨습니다. 마지막 때에 소돔과 고모라같이 하느님을 배반할 자들(성경에 기록된 대로가 아닌 자의로 해석하여 신앙하는 자들)을 잿더미(소멸) 시키신다는 본보기(실상이 아닌 거울에 비춰 보이는 것처럼 보여주시고 비춰 보인 데로 이루시겠다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1코린10,11 이런 일들이 본보기로서 저들에게 일어났고 우리에게는 경고로서 기록되었으니, 실상 우리에게는 세기의 끝이 임박해 있습니다. 이런 일들(역사적으로나 교훈적으로나 예언하신 그대로 육적으로 이루신 모든 것이 영적으로 세기의 끝, 즉 성경은 묵시록이 끝이므로 묵시(계시) 말씀대로 실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입니다. 1코린13,11 지금은 거울에 비추어보이듯이(모든 묵시의 말씀은 그 누구도 핑계치 못할 만물에다 비유로 빗대어 기록해 두셨으며) 그 때에 즉 때가되면 모든 묵시의 말씀이 얼굴을 맞대고 보듯이 실상으로 보게 되니 완전하게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2코린3,6 그분은 우리를 새로운 계약의 봉사자들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문자의 계약이 아니라 영의 계약입니다. 실상 문자는 사람을 죽이지만 영은 사람을 살립니다. 예언의 말씀은 성경에 기록된 문자 그 대로 읽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영의계약 즉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것이 영적 말씀이라는 것이지요. 살리는 것은 영이며 육은 무익한단 말씀도 마찬가지로 육적인 문자그대로가 아닌 계시된 말씀을 두고 하신 영적 말씀이지요. 에폐6,12 실상 우리의 싸움은 피와 살을 가진 인간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과 권세의 악신들,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 천공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하는 것입니다. 묵시록에 기록되어있는 전쟁이 6천년 여 동안 빼앗긴 지구촌을 되찾기 위한 하느님과 사탄과의 영적전쟁을 하는 것이며, 지구촌의 육적전쟁도 택함 받은 하느님소속의 신앙인과, 사탄 소속의 신앙인과의 영적인 전쟁이라는 것을 성경은 말씀해주고 있지요. 이사8,18 보라,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자녀들과 나야말로 시온 산에 계시는 만군의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세우신 표징과 예표이다. 이사야 선지자도 시온산(열린 진리의 말씀이 나오는 곳)이 있게 된다는 표징으로 예표로 기록해주심의 예언의 말씀이지요. 하여 구약(지나간 약속) 성경은 예수님께서 구약의 말씀대로 다 이루시고 승천하신 후, 영으로 12제자들에게 나타나 보이시고 신약(새 약속) 성경에, 앞으로 이루어질 것을 기록하게 하시고, 마태24장의 말씀대로 천국의 대한 말씀을 상세히 기록해 주셨으며 이대로 깨닫고 지키면 12가지 복을 주신다고 구하라 하셨습니다. 지금은 열린 말씀을 깨달을 때입니다 육적인 먹을 것, 입을 것, 일용할 육적인 양식이 아니라 영적 열린 계시된 말씀을 구할 때입니다, 주님이 택하신 자만이 구원이 있다 하셨지요, 찾으십시오! 두드리십시오! 청하십시오! 구하시면 택하여 주신다고 약속 하셨으니 꼭! 구원받게 기도하시길 간절히 생명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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