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왜? 하느님이 말씀이라 하셨을까요? 또한 알파와 오메가는?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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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양호 | 작성일2019-07-20 | 조회수4,584 | 추천수0 | 신고 |
요한복음서 1장 1,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태초부터 스스로 계신하느님 자존자이신 하느님께서 말씀(하느님의 이루시고자 하시는 뜻)을 성경에 기록하여 우리를 죄에서(마귀의 소속에서) 구원(빼내어 하느님의 자녀로 삼으심)하시고자 하시는 뜻이, 하느님께서 뜻하시는 (원하시는)목적이 되시겠습니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하느님의 속 심정을 성경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전하시고자 하느님의 뜻을 글로 표현해 기록해서 세상 끝까지(만방) 전파하게 하시고, 본래대로(하느님의 자녀인 아담이 마귀에게 유혹받아 선악과(마귀의 말을 귀로 들어 먹은 것을 따먹은 것으로 표현됨,) 마귀소속이 된 것이 원죄가 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인데, 처음 창조하신 하느님의 나라를 되찾기(회복) 위한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목적을 이루시기위한 뜻을 편지처럼 전해주신 것이 성경이라 하겠습니다.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말씀은 말씀이고, 하느님은 하느님이시지만, 이 말씀이 하느님이란 뜻은? 이 성경 말씀 뜻 속에 하느님의 뜻을,(심정)을 넣어놓았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하여 이 말씀을 세상 온갖 만물에다가 비유하여 (만물의 이치, 형상, 맛, 크기, 높고 낮음, 어둠과 빛, 귀하고 천함, 등 수없이 많은 우주만물에다가 그 뜻을 빙자하여 기록하심을 깨달으시면 하느님의 말씀이신 성경이 잘 이혜가 되시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청춘 남여가 서로 사랑하는데, 멀리 떨어져있어 편지로 각자의 심정을 써서 보내게 되어 받아 읽게 되면 상대의 마음, 심정의뜻을 얼굴까지도 생각나게 되고 상대의 마음을 알듯이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편지(성경)의 내용을 잘 읽고, 전해주신 뜻이 무엇인가를 알고 깨달아 그대로 믿는 것이 신앙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이지 않는 사물의 근거입니다.(히브11,1)이라 하겠습니다. 2,그분께서는 한 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창세1,1~) 그분= 하느님이시며 한 처음= 천지창조 이전부터, 자 존자 이시이며(스스로 계신 분)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 하실 때에도 말씀으로 되어라, 나라, 생겨라, 고하신 그 말씀으로 모든 천지만물을 지으셨다고 창세기1,1~에 기록이 되었습니다. 하여 말씀이 곧 하느님이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즉 하느님의 참뜻(목적) 은 알파(처음에)=바로 하느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열매(생명나무열매)하느님의 말씀만 듣고 지키라 했으나, 명(말씀)을 배도(하느님의 도, 법을 배척, 버리어 불순종함)함으로 아담이 마귀에게 유혹받아 선악과(선과 악을 알게 하는 마귀의 말)를 따먹음(귀로 들어먹은 것)이 바로 마귀의 말을 듣고, 마귀의 말을 들은 것이(마귀에게 순종)한 것이 되어 마귀의 종이 되어버림으로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세상 모든 권한을 주었는데, 마귀가 아담을 쟁취함으로 마귀가 통치하는 세상으로 되어버려 오늘날까지도 악한마귀가 장악을 하고 있으나, 이처럼 빼앗긴 본래의 하느님의 나라를 되찾기 위하여 6천년 여 동안을 사탄 마귀와의 영적, 육적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에 마지막 전쟁이 되겠으며, 이제 곧 하느님께서 직접 통치하는 시대가 도래될 것입니다. (오메가) (묵시1,8)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또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묵시22,13)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고 처음이며 마지막이고 시작이며 마침이다. (묵시21,3)그때에 나는 어좌에서 울려오는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보라, 이제 하느님의 거처는 사람들 가운데에 있다. 하느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거처하시고 그들은 하느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느님 친히 그들의 하느님으로서 그들과 함께 계시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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