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알쏭달쏭한 성경 말씀 천국 비밀 의 참뜻 | 카테고리 | 성경 | ||
---|---|---|---|---|
이전글 | 알쏭달쏭한 성경 말씀 |1| | |||
다음글 | 미사봉헌시 독서와 복음 낭독후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의미 및 ... |1| | |||
작성자이양호 | 작성일2019-08-25 | 조회수3,415 | 추천수0 | 신고 |
요한16,7 그러나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택함 받은 한사람)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영이신 하느님과 예수님은 육신인 사람을 들어서 쓰실 자.)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16,8 보호자(택함을 받은 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16,1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택함을 받은 자)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진리란? 이루시겠다고 미리 예언 하신대로 꼭! 이루어지는것이 진리입니다. 하여 하느님께서 구약이나 신약에 약속을 하시고 이루시지 않으셨다면 하느님의 말씀이라 할 수 없는것이지요. 성경은 일 점 일 획도 오류가 있을 수 없기에 그래서 진리의 말씀이라 하겠습니다. 예언만 해 놓고 이룬것(성취)이 없으면 거짓말 이기때문에 이것이 바로 비 진리 의말 (마귀의 말)이 되겠습니다. 16,14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비유로 예언된 말씀)을 감당하지 못한다. (때가 안 되어 봉하여져있기 때문에, 때가 되어야 만이 예수님께서 열므로 세상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고 예언 하셨으므로) 16,15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예수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천사)께서 나=(예수님)에게서 받아 너희=(종들)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16,25 “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하느님의 뜻하신 목적)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묵시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예수님께서 반드시 이룰 예언의 말씀) 하느님께서 머지않아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당신=(하느님) 종들에게=(묵시록의 기록된 말씀을 믿고, 깨달으려고 힘써 노력하는 자들) 보여 주시려고 그리스도께 알리셨고, 그리스도께서 당신 천사를 보내시어 당신 종 요한에게 알려 주신 계시 입니다 (묵시록(봉하여진 예언의 말씀)을 하느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시고, 예수님께서는 봉하여진 말씀을 열어서 천사에게 주고, 천사는 열려진 말씀을 택함 받은 자에게 주고, 택함 받은 자는 이 열린 계시의 말씀을 받아먹고, 종들 곧 (묵시1,3절) 같이 낭독, 듣고, 지키려는 자들에게 알려주셨으니, 들을 귀 있는 자는 알파와 오메가이신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2 요한은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 곧 자기가 본 모든 것을 증언하였습니다. (요한처럼 하느님의 말씀(성경)과 예수님께서 새로 주신 신약(새 약속) 묵시록의 말씀을 본 모든 것을 증언(성경대로 이루어진 것들)을 실체로 나타난 것을 증언하신다고 하였습니다. 3 이 예언의 말씀을 낭독하는 이와 그 말씀을 듣고 그 안에 기록된 것을 지키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그때(봉하여진 말씀이 열리는 때)가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루카11,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 세상에서 최고의 성서 신학 연구박사들, 이럴 것이다, 아마도, 이런 것 같다고 자기의 생각으로 해석하는 자들. (구약 때 사두가인, 바리사이파들)처럼 오늘날도 똑같은 성경 말씀을 더하고 빼는 위선자들, 철부지들= 천, 지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편지처럼 써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신 말씀대로만 믿고, 깨닫고, 순종하며 끝까지 따르는 자들. (천국의 복(영생)을 받을 수 있는 자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예수님)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예수님께서 주신 새 언약의 말씀인 묵시록)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예언의 말씀, 묵시록에 기록된 말씀의 뜻을 예수님께 받아먹고 종들에게 전하는 자.) 아버지를 드러내 (열어서 보임)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모든 진리의 말씀의 답은 성경 안에 만이 있으므로 사람의 생각으로 해석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는것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깨닫고자 하시는 분은 성경안에서 찾아 드리겠습니다. 메일: yang2041@hanmail.net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