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모세의 아들이 할례를 받다 | 카테고리 | 성경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개인성경쓰기 | |||
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20-07-16 | 조회수8,623 | 추천수0 | 신고 |
탈출기(4,24-26)에서 ‘모세의 아들이 할례 받는 내용’입니다. - 모세가 길을 가다 어떤 곳에서 밤을 지내는데, 주님께서 그에게 달려들어 그를 죽이려 하셨다. 그러자 치포라가 날카로운 차돌을 가져다 제 아들의 포피를 자르고서는, 모세의 발에 대고 “나에게 당신은 피의 신랑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분께서 그를 놓아주셨다. 그때 치포라는 할례를 두고 ‘피의 신랑’이라고 말한 것이다. - 참으로 어려운 내용입니다. 아마도 ‘성경’에서 가장 어려운 내용의 한 부분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내용 그대로에서 본 의문입니다. 1. 하느님께서 그 밤에 왜 ‘그를’ 죽이려 하셨는데, 그가 누구입니까? 2. 그러면 하느님께서 그를 왜 죽이려 하셨을까요? 3. 치포라가 차돌을 가져다 아들 둘 중, 누구의 표피를 잘랐습니까? 4. 그녀가 모세의 발에 대고 이야기한 “나에게 당신은 피의 신랑입니다.” 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5. 이 인용 내용은 ‘모세 아들이 할례 받는 내용’으로 여겨집니다. 이 내용을 큰 틀에서 직간접으로 여러 해석이 있을 줄 여겨지는데, 혹시 소개 내용이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태그
모세,치포라,할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