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르 16, 8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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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미호 | 작성일2020-11-18 | 조회수7,390 | 추천수0 | 신고 |
'그들은 무덤에서 나와 달아났다. 덜덜 떨면서 겁에 질렸던 것이다. 그들은 두려워서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 않았다.' 질문) 여인들은 왜 두려움에 떨면서 아무 말도 못 하였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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