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울대교구 당고개성지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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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경희 | 작성일2021-02-07 | 조회수6,098 | 추천수0 | 신고 |
+ 찬미예수님 교회를 비방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만 교구의 권고나 관리청합니다 본당보다 거리가 가까워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당고개순교성지에서 미사를 드렸습니다 1.제가 본것은 2018년 전사무장과 사무원의 부당해고 그 후 사무원가족의 극한불만제기로 합의금을 지불하고도 실형을 산점. 2018년부터 2019년말까지 신부개인계좌로 봉헌금을 입금받거나 초봉헌금이 입금되는등의 회계업무. 헌금통장이외에도 서울대교구통장을 발급하여 계좌이체의 미사봉헌금이나 헌금이 아닌 제대초봉헌금을 회계정산할수 있을수있으나 성당사무실에 경험이 없는 사무장과사무원들이 그 기간을 2년이나 지속한점 2.2018년 당시 당고개성지에 주임신부는 자신이 보좌신부로 있던 타구의 성당의 자매를 후원회 간사및 성물방담당 그 남편은 일번의 부당해고후 성당사무경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무장 그리고 성당 사무경력이 없는 사무원 전 직원들의 부당해고 후 채용된 두분은 성당사무 경력이 없고 타구의 자매가 주임신부가 보좌신부로 있을시 타구로부터 부러 당고개성지에 와 후원회간사활동가와 성물방담당으로 일하며 성당사무경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지인이라는 사유로 함께채용된점. 3. 만2년뒤 후원회비의 회계내역은 수백만원의 성물 연구비 수천만원의 성물중 묵주 재료비 후원회간사와 성물방담당자며 사무장이 남편인 그분 자녀의 대학등록금 지급 컵초봉헌금의 미입금등 성물재료및 거래내역은 간이영수증으로 1억에 가까운돈이 지급된점 신부의 개인계좌사용을 2년간 지속한 사무실의 회계방식 그간 어는 교우가 불만을 제기해도 수용치않은점. 후원회 회비및 신부개인계좌사용이 알려지자 모든것이 신부님의 결재로 이루어졌다는말만 남기고 사직한점 현재까지 근무하는 사무장남편과 사무원. 4. 2018년부터 2020년 초까지 강론중 사람을 좀비로 표현하며 고해성사를 보지않는 신부 더우기 성당입구에 게시된 신부아웃이라는 현수막. 5. 성물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주관적인 그림과 성물들이 아직도 성물방에 묵주재료만 오천만원 이상 있는점 성당사무경력과 회계 경력이 없는 단지 타구에서 보좌신부였던 주임신부를 따라온 전 후원회 간사의 비위사실이 있으나 현재까지 그녀의 남편과 지인이여서 고용된 사무실직원들의 불친절 6 서울대교구에 묻고싶습니다. 당고개순교성지는 서울대교구소속이니 카톨릭 출판사운영이 마땅치않습니까 카톨릭서적이나 성경을 판매하지않는곳이 성물방맞습니까! 묵주재료가 간이영수증으로 처리되어 오천만원 이상씩 있을수있는게 정상입니까 주관적해석에 의한 성물가격 성물인지아닌지 모르는 모호한 그림과 물건들이 있는점. 주임신부과 전 사무원들을 부당해고하고 법정시비에 오르면서까지 새사무장과 사무원이 성당사무경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채용된점 왜 교구는 성당사무장과 사무원을 교육시켜서 성당으로 파견하여 신부명의의 개인계좌를 2년간이나 사용토록 하는일에 권고나 제재가 없으신지요? 모든 사무장이나 사무원은 교구에서 적정한 교회사무나 회계교육후 성당으로 파견되어야지 새로부임하거나 지연 가족관계로 채용되어야하지않아야한다고 생각지않으십니까! 노동사목에 부당해고 또 정당한 고용 청렴을 교리하는 보편적교리를 위의 사항에서는 볼수가없습니다 알지만 기도하고 침묵해야하는 교우들 불공정하고 불친절한 사무장과 사무원들의 교회사무와 회계에 침묵해야하는 교우들 정말 그들을 교육하고 각 성당에 주관적 고용이아닌 교구에의한 고용과 파견을 생각지않으십니까? 수천만원 일억에가까운 간이영수증처리가 교회는 가능한겁니까? 오천만원이 넘는 묵주재료와 한교우의 자녀 등록금 지급등이 정말 집행되도 되는겁니까? 지금도 그 가족이 사무장 사무원으로 있사오니 시행착오를 통해 새로이 거듭나기까지는 많은 교우들의 믿음에 시험이드는관계로 서울대교구의 직접적인조치와 사후관리및 신부님의 개인계좌사용및 사무사무장과사무원및 해고에 대한 교회법에 따른 거룩하고 공정한 조례를 각 교회를 위해 마련하시기바랍니다. 죄를 통해 회개한다고하지만 이건 허용의 범주를 보편적 객관화하지않는 비리라고 사례될수있는점 서울대교구는 반드시 적정한 지침을 만드시기바랍니다. 시대도 사람도 저희가 겪는일도 늘 새로워지고있으나 서울대 교구는 교우들이 교회를 믿는 성의에 맞는 지침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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