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미사에 열심히 참례하고 활달하고 명랑했던 친한 교유가 코로나때문인지 활동제약 때문인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친구인 제가 이교우를 도울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떻게 도움을 주어야 이 교우가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