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의 현재 추기경 수는 | 카테고리 | 천주교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개인 성경쓰기가 안됩니다. | |||
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22-05-31 | 조회수2,654 | 추천수0 | 신고 |
'나무위키'에서 자료를 가져왔으며, 위의 장길산 님의 댓글과 함께 참조하시면 합니다. ~~~~~~~~~~~~~~~~~~~~~~~~~~~~~~~~~~~~~~~~~~~~~~~~~~~~~~~~~~~~~~~~~~~~~~~~~~~~~~~~~ 천주교 신자 비율이 높은 국가는 추기경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나, 국가 내 천주교 신자 비율과 추기경 수가 절대적으로 비례하지는 않는다.
천주교 신자 수가 적은 일본에서는 추기경이 3명이나 있었다.
일본인 추기경은 역대 총 6회 뽑혔고, 그 중 교황청 소속인 하마오 스테파노 추기경(2007년 선종)을 제외하면 일본관구 출신 추기경은 총 5명이다.
일본관구 출신 추기경이 많은 이유는, 고령에 서임되어 상대적으로 일찍 선종한 경우가 많았던 것과 최초 서임 자체가 9년 정도 빨랐던 영향이 크다.
게다가 한국은 김수환 추기경이 서임된 이후 단 한 번도 추기경이 공석이었던 적이 없는데, 일본은 2009년 시라야나기 베드로(白柳誠一) 추기경이 선종한 이후 추기경이 2018년까지 공석이었다가, 9년 만인 2018년 5월에 추기경 인사에서 마에다 만요(前田万葉) 토마스 아퀴나스 오사카 대주교가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감사합니다. ^^+
|
||||
태그
추기경,일본,김수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