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일본의 현재 추기경 수는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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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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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2-05-31 | 조회수3,348 | 추천수0 |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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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위키'에서 자료를 가져왔으며, 위의 장길산 님의 댓글과 함께 참조하시면 합니다. ~~~~~~~~~~~~~~~~~~~~~~~~~~~~~~~~~~~~~~~~~~~~~~~~~~~~~~~~~~~~~~~~~~~~~~~~~~~~~~~~~ 천주교 신자 비율이 높은 국가는 추기경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나, 국가 내 천주교 신자 비율과 추기경 수가 절대적으로 비례하지는 않는다. 
 천주교 신자 수가 적은 일본에서는 추기경이 3명이나 있었다. 
 일본인 추기경은 역대 총 6회 뽑혔고, 그 중 교황청 소속인 하마오 스테파노 추기경(2007년 선종)을 제외하면 일본관구 출신 추기경은 총 5명이다. 
 일본관구 출신 추기경이 많은 이유는, 고령에 서임되어 상대적으로 일찍 선종한 경우가 많았던 것과 최초 서임 자체가 9년 정도 빨랐던 영향이 크다. 
 게다가 한국은 김수환 추기경이 서임된 이후 단 한 번도 추기경이 공석이었던 적이 없는데, 일본은 2009년 시라야나기 베드로(白柳誠一) 추기경이 선종한 이후 추기경이 2018년까지 공석이었다가, 9년 만인 2018년 5월에 추기경 인사에서 마에다 만요(前田万葉) 토마스 아퀴나스 오사카 대주교가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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