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이스라엘)의 하느님 이라는 뜻이 궁금합니당~~~ | 카테고리 | 성경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세례을 받지 않고 교회에 다니지 않은 사람은 하늘나라에 갈수없는가? | |||
작성자정연진 | 작성일2022-06-22 | 조회수3,506 | 추천수0 | 신고 |
마태오 복음서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마르코 복음서 12,26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에 관해서는, 모세의 책에 있는 떨기나무 대목에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읽어 보지 않았느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두개다 부활과 관련하신 말씀인데요. 예전부터 이해가 되지 않아서 어떻게 이해를 해야 산이들의 하느님이라는 뜻을 알수 있는지 도움좀 받고 싶습니다.
탈출기 성경 그룹공부를 하는데 모세가 떨기나무 앞에서 탈출기 3,6 그분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네 아버지의 하느님, 곧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그러자 모세는 하느님을 뵙기가 두려워 얼굴을 가렸다. 라고 당신을 소개하시는데, 하느님이 당신을 조상들의 하느님이라고 밝히시는것은 아브라함과 맺은 계약의 관점에서 모세의 소명과 이집트 탈출을 바라보게 하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느님은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도 존재하시며 계속해서 구원역사를 이끌어 가신다고 하시니, 저의 구원까지 생각을 하면, 예수님이 저 대신에 죄값을 치르고 저도 열심히 노력하면 합당한 하느님 나라에 갈수 있는 부활까지 생각을 한다면, 이스라엘 조상의 하느님이신,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는 말씀이 정말 맞다고 생각하는데, // 산이들의 하느님 // 이라는 말 뜻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무슨뜻일까요?
오래전부터 이해가 안가서 머리가 굳었는지 생각이 안됩니다..ㅎ
도와주세요~ 또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