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사춘기 자녀의 신앙생활.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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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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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2-07-09 | 조회수3,071 | 추천수0 |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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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내년이면 중학교에 들어가는데 사춘기가 온 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아빠가 성당가니 간다고 하더니만. 요새는 왜 성당에 가는건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성당에 빠지려고 합니다. 수녀님께서는 사춘기 같다고 하시며 성당에 안 간다고 너무 머라고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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