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평일미사 참례가 고해성사를 대신할 수 없고 평일미사 참례한다고 해서 다음 주일미사에서 영성체를 모실 수 없습니다. 평일미사 참례까지 생각하신다면 평일미사 또는 주일 미사 5분 또는 10분만 일찍 가면 고해성사가 가능한데 고해성사를 준비하는 것이 맞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