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무엘하 19장25 "사울의 아들 므피보셋"이 아니라 "사울의 손자이며 요나탄의 아들인 므피보셋" | 카테고리 | 천주교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한시몬 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박래섭 | 작성일2022-08-10 | 조회수2,719 | 추천수0 | 신고 |
사무엘하 19장25 사울의 아들 므피보셋도 임금을 맞으러 내려왔다. 그는 임금이 떠나간 날부터 무사히 돌아오는 날까지, 발도 씻지 않고 수염도 깎지 않았으며 옷도 빨아 입지 않았다.
사무엘하 9장6 사울의 손자이며 요나탄의 아들인 므피보셋은 다윗에게 와서 엎드려 절하였다. 다윗이 “므피보셋아!” 하고 부르자, “예, 당신 종이 여기 있습니다.” 하고 므피보셋이 대답하였다.
사무엘하 21장8 임금은 아야의 딸 리츠파가 사울에게 낳아 준 두 아들, 곧 아르모니와 므피보셋, 그리고 사울의 딸 미칼이 므홀라 사람 바르질라이의 아들 아드리엘에게 낳아 준 아들 다섯을 붙들어다가,
사무엘기 하 19장25절의 "사울의 아들 므피보셋"이 아니라, "사울의 손자이며 요나탄의 아들인 므피보셋"이 아닌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