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순교를 각오하고 시대의 위기를 성토한 박주환 미카엘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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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경호 | 작성일2022-11-17 | 조회수3,415 | 추천수0 | 신고 |
순교를 각오하고 시대의 위기를 성토한 박주환 미카엘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하 대수천 어둠의 세력이 신앙상담란과 묻고답하기란을 어지럽히며 예비자들을 혼란케 하고 있습니다. 가짜 교란 뉴스를 올린 사람들은 예비자들을 위해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치 않으면 신고 조치 할 것입니다. 박주환 미카엘 신부님과 대수천을 이끌고 있는 여형구 미카엘 신부님은 우리 평신자들이 하도 청개구리들이라 포클레라 운동을 하신다 생각해 두시고 기도+공부+봉사+성사+공동체 생활 쇄신에 힘 기울입시다. 이 시대는 두 쌍 결혼하면 한 쌍 이혼하는 시대기에 자녀들에게 올바른 영적 유산을 물려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박주환 신부님은 하느님을 우선으로 모시며 죽음을 불사하고 성토하신 분입니다. 의심 유혹중인 분들은 관련 동영상을 검색 바랍니다. 필자는 단순 성직자 옹호가 발전하여 지난 11. 14일 정의구현사제단의 이태원 참사 희생 영혼들을 추모하는 미사에 박주환 신부님을 뵐 겸 참례한 바 있습니다. 신앙인이라면 어둠의 유혹을 적어도 공적인란에 올리지 마시고 굶겨 죽여야 할 일들입니다. 이 곳 신상란에 30년 전부터 참여해 온 천주교인의 한사람으로서 아래의 증거를 보시고 사탄의 유혹들을 끊어 버리시길 바랍니다. 통일은 반대하는자 매국노입니다. 통일로를 지나가면 LG사 프라이드로 "경제는 통일이다".라는 간판이 보이는데 물질주의 생명경시 어둠의 미끼일 수 있는 글이니 정치 경제 화해 일치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뭔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문재인 정권도 윤석열 정권도 지지하지 않으며 문재인의 수호자 디모테오와 윤석열의 수호자 암브로시오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패자인 관객 사고로 사오정 망발들 그만하고 정치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이하 채험 2006. 10. 13 선종하신 홍안나님은 미국 한인 천주교 묘역 조성에 힘 쓴 공로자입니다. 로사와 같은 9.13 육생 홍프란치스코 형제님은 성 안나재단을 운영중으로 4층엔 이호중 라파엘 형제님의 콘체르트도 있습니다. 지난 주일 성산동 정순오 미카엘 신부님은 김교순 데레사 자매님 초대로 자리한 한국장애인사도직협의회 27주년 잔치에서 뵌 대표 신부님으로 본당 부임 이래 첫 주례로 조카 혼인성사에 임하셨다며 신자들에게 넓은 주차, 두 개의 방과 식당을 홍보하였습니다. 때 마침 미사 전 성가대 형제에게 동그라미 수사님의 사랑의 꽃 봉송을 하고 싶어 명함을 주었기에 신부님께도 감사의 묵주 첫날 함께하는 27일차라며 라파엘 교수님도 모실 것이라 했습니다. 11월 13일도 그렇게 지나며 33년 전 로사의 집을 향하던 추억을 생각합니다. 13년 별거중인 11. 3 축일 실비아에게도 어제부터 헌팅을 시작했습니다. 어제는 광주 한울문학 애광 선배님 아버지 김영식님 1주기라 그런가요? 사라진 101여단 본부 작전 상황실 관할 25사단 101대대를 제대한 아들은 동관할 탄현 LG에서 사내 여친 사비나를 만나 지난 4월 23일 사회혼을 하였습니다. 이에 홧김에 동그라미 수사님만을 모셨지만 하느님을 바라보는 사람 성사혼을 이루어 주심을 믿습니다. 로사 이별한 날 태어난 연희 제노베파 1월 3일도 여전히 성모님 품으로 옹아리 돌아갈 것이라 믿어집니다. 오늘 모닝뉴스는 불타는 언덕 실비아의 평화 마을이 보입니다. 초기에 홀로 지나가던 해바라기가 평화 마을에서 마주하기 때문입니다. 라파엘 교수님도 일부러 모실 일은 없지요. 영혼의 2캠프에선 1, 3캠프 산소 적응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실비아 초기 시절 고향 친구 정동 성대서원 빨랑까 시계도 멎었는데 무엇이 중요할런지요. 13일은 정직 당하신 박주환 미카엘 신부님의 아버님 안토니오 박동부님 1주기입니다. 하여 다음날 알 수 없는 힘으로 1주기를 맞는 가수 이동원 영혼님 안내 이어졌기에 신부님도 뵐 겸 청계 광장 도착하였지만 신부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 대신 상지종 신부님을 뵈었습니다. 중앙로 길섭으로 묵주기도중 눈 감길 즐기다 종이컵을 태웠는데 성체 행렬중 상지종 신부님이 돌아와 촛불을 교체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김영식 요셉 대표 신부님의 서편제뿐 아닌 동남북편제 연도 및 이태원 영혼들 호명과 함께 미카엘 신부님은 더 이상 보이지 않았고 그 많은 사제단 가운데 영성체는 다시 태워먹은 상황에서 상지종 신부님이 보시고 촛불을 교체해 주셨습니다. 미사가 끝나고 신부님께 저 아시나요?로 물으니 굿뉴스 밀알 동호회 초창기 맴버셨기에 기억하지 못하셨습니다. 1호 커플 모모도 한 영 되어 참례하는 크리스마스 강복 잔치 사진과 음악을 병행하시는 유종만 바오로 신부님이 장기 집권중으로 채팅 도입 시절이었기에 무명 성지화로 함께 하였습니다. 오늘은 火洗군과 花洗양을 축복하는 수요일로 사랑이 강물처럼 밀려와 우리들의 영혼 그릇을 행구고 다시 채우는 것도 신비입니다. 무슨 노래를 불러야 할까요? 이하 이태원 영혼구령을 위한 우리의 기도 삼가 선종하신 임들의 명복(천당으로 승천하시어 영원한 생명 은총)으로 영 하나 되시고 산이와 죽은이를 심판하러 오실 것이기에 곧 연중 마지막 그리스도 왕 대축일을 준비하며 새해 은총(복) 많이 받도록 모두가 한마음 한마음으로 새 쌀 새부대 담는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 1월 1일까지 13월의 여행을 동행합니다. 구천 맴돌 국민의 힘당 좀비들도 환영합니다. ※ 추신 : 백문이 불여일견으로 정의구현사제단이 사이비로 곡해하는 것은 패자인 관객 사고 발로입니다. 직접 미사 참례해보시기 바랍니다. 신상옥과 형제들 밤하늘 울려 퍼진 사운드와 성령 찬양 그리고 진혼무 또한 압권이었습니다. 세종 문화 예술회관, 예술의 전당 등에서 비싼 돈 주고도 못 볼 하느님과의 최고 퍼포먼스였습니다. 이태원 영령들의 승천을 갈망하는 연도 축제였습니다.
사랑과 영혼 海棠花 domin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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