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박윤식 사제님, 하경호 사제님, 유재범 사제님…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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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경록 | 작성일2023-02-27 | 조회수1,158 | 추천수0 | 신고 |
죽은 이에게 정기적으로 제물을 바치고 경배하고 통공하는 죽은 이에게 효를 실천하는 박윤식 사제님, 하경호 사제님, 유재범 사제님… 1715년 클레멘스 11세 교황님이 금지했습니다. 1742년 베네딕도 14세 교황님 또한 금지 했습니다. 1938년 비오 12세 교황님이 허용 했습니다. 허용했다고 금지령이 효력이 상실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그대로 효력이 있습니다. 허용했다고 제물바치며 절하다가는 이단 소리를 듣습니다. 비오 12세의 교황령은 양적 선교를 위한 것일 뿐 교황님은 이런 제사를 지내지 않아요. 한국주교회의의 ’한국천주교가정제례‘ 또한, 명칭부터 이단이고 내용에도 제사를 지내는 것으로 이단 입니다. 주교령을 믿지 마세요. 그리고 비오 12세 교황님이 허용 후, 이십여년 후에, 제 2차 바티칸 공의회가 열렸습니다.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평신도 사도직이 나옵니다. 평신도 사제직에는 왕직, 예언직, 사제직이 있습니다. 이 사제직은 하느님께 영적 제물을 드리는 것 입니다. 하느님의 사제직만 인정 합니다. 또한, 물적 제물을 바치는 사제직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평신도면 평신도 답게 교회에서 알려준 평신도 사도직의 사제직을 수행하면 됩니다. 함부로 제물 바치다가는 박수 무당, 제사장 소리 들어요. 가톨릭은 성경과 성전을 믿습니다. 성경과 성전 어디에도 제사는 하느님께 드리는 행위로 예배 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삶과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제사가 무엇인지, 성경을 읽어 보세요 1대 교황이신 사도 베드로 또한 영적 제물을 하느님께 바치는 거룩한 사제단이 되라고 합니다. “ 그리하여 하느님 마음에 드는 영적 제물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바치는 거룩한 사제단이 되십시오.“(1베드 2:5) 가톨릭은 제물을 바치는 제사를 드리지 않습니다. 가톨릭의 사제직은 영적 제물을 하느님께 바치는 것 입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태 9:13)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에게 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히브 10:5) 여러분은 제물을 바치는 제사장, 사제, 박수 무당일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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