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번 서울대교구 주보 필진에 주님의 축복이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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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봉래 | 작성일2023-04-02 | 조회수1,933 | 추천수0 | 신고 |
찬미예수님! 평신도가 뭐 할말이 많을까요?
참다가., 한말씀 올립니다.
이번주보 순 맘에 안드는데요. ㅡ참다가 한 말씀 ㅡ 사순시기를 지내면서.,
어디가?
책에서도 무엇이든지 첫장이 중요한데요.
과거는 빼고.ㅡ지난 시간의ㅡ 이번 사순시기에 꼭 14처 소개가 별 작품으로 평가 안해주는
이남규 선생님의 유리화로 범인들도 뭐냐? 또? 14번 나올때 까지.. 에구.. 잘해야 본전입니다. ㅡ오래전 정웅모신부님의 성화가 실릴 때가 좋았다는ㅡ
신부님과 신자들도 헷갈려 주보를 지난번 것으로 가져오기도 하여..
공지 시간에도 지난주 주보를 제대에 가지고 오시어 헷갈리는 신부님들을 잘못으로 봐야 될까요? 에잇..
14처 더 좋은 것 많아요. 제발. 기도해야 됩니다.
성지의 훌륭한 14처 소개라면 뜻깊겠지요. 이번 가톨릭 사진 작가 아웃입니다.
잘합시다!
사족 서울대교구 주보., 사진 올리는 것도 신중해주셔요. 잘 올려주세요! ㅡ일면입니다ㅡ
**************** 안녕하세요?
어제는 운수 좋은 날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어제 신촌서., 벚꽃에 취하고.,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님과 시분과 회장님을 역임하신.,
지금은 시원(詩苑)발행인이신 김송배 선생님과의 만남에서 .,
시원(詩苑) 기회이사 선임패를 전달받았습니다.
초야에 묻혀있는 필부에게 큰 선임을 해주시어 감사했습니다.
헌데, 김송배 선생님과 만남을 하고 집에 귀가해보니.,
이번 2월에 출범한 <제28대 한국문인협회 김호운 이사장님>께서
<문학생활화 위원 >선임장을 택배로 배송해 주시어 깜짝 놀랐습니다.
연락을 받은바도 없었지만., 지난, 2019년 출범 제27대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님때도 제27대 문학생활화 위원 선임을 해주셨는데도., 별 도움을드리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초야에 필부 지내는 자에게 이리 큰 선임을 해주시어 고마운 마음 가득입니다.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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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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