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정의 사제 구현에 대하여...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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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경호 | 작성일2023-04-12 | 조회수1,121 | 추천수0 | 신고 |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세례를 받은지 어언 8년이라면 칠층산을 지난, 다시 원년이네요. 모쪼록 생후 여덟 걸음째에서 '천상 천하 유아 독존'을 외치시며 깨달음(붓다) 구현한 부처님 자비처럼 붓다=요사팟 성인이라는 일설 공부도 즐기시며 인류의 강생 구속으로 부활하신 예수님 마음과 함께 예수님 부활 대축일 팔 부 축제, 성령강림대축일까지 50일 은총을 만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직도 믿음이 부족한 것 같아 걱정 앞서는 것은 겸손 애덕으로 가는 길이니 걱정할 필요 없이 곧장 가시면 될 것입니다. 하느님 한 분 외에 그 누군들 걱정거리가 또 다시 도전하지 않겠습니까? 중요한 건 다시 예수님처럼 하느님을 믿고 닮고 따를 수 있는 맷집일 수 있겠지요. 다름이 아니고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정치와 종교는 분리 되어야 된다고 성경이나 여러 곳에서 말씀들 하신다고 했는데 남녀가 다르듯 음양이 다르듯 이는 사랑이 없는 비복음 마귀의 교란일 수 있고 인간의 요람 가정에서부터 정치가 시작 되기에 종교를 모방한 정치가 근본적인 가르침 종교를 즉, 새 쌀을 새 부대에 담게 해주시는 예수님 부활 대축일 팔 부 축제를 여하히 인식하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말하기 5점, 듣기 10점, 쓰기 15점, 외우기 100점, 전하기 200점, 실천하기 300점 정의사제 재단이 아니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입니다. 에서 뭐라고나 할까요. 정치적인 집회를 보고 조금 놀랐다 하셨는데 '마법의 성'이라는 노래에도 "놀라지 말아요"라는 가사가 나오죠?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정의를 구현하는 사제단을 패자인 관객석에서 바라보는 것은 속단을 야기할 수 있기에 우리가 성당에서 미사 참례를 하고 문을 통과하며 파견 받을 때 화장실 들어갈 때와 다른 자아에 휘둘리기 쉽상이기에 무엇이 정의의고 불의인가를 식별하는 마음이 소중하겠습니다. 이 또한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 모든 것이 주님의 은총이자 섭리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때에 사제가 정치에 참여할 수 없다는 사고는 평생 공부 그것도 최상의 선택 성경, 성체조배, 거룩한 미사 및 십자가의 길 등의 성사생활 즐거움으로 불타는 열정과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수 있는 것을 교란하는 사탄의 졸개 마귀와 마귀에 현혹된 사람들의 간계(합리화, 물타기)이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메인 페이지의 성무일도를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느님께서 얼마나 악한 세상에 대하여, 악마들에 대하여 분노하시는지를요. 질문자께서는 착한아이 강박증세가 염려됩니다.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미사는 일반 상업 광고나 흑색 선전 집회와는 다릅니다. 성부 하느님의 의노를 따르는 용서와 화해를 기반으로 하는 지속적인 미사인 것입니다. 백문이 불여 일견이니 정구사 미사가 과연 통일을 역행하는지 염원하는지 직접 확인하시길 권고드립니다. 참례가 여의치 않다면 신망애 삼덕으로 기도해드려야 합니다. 지금처럼 온화하게 의견을 피력하는 것도 훌륭한 전초로 여겨집니다만, 하느님께 의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는 부족하기에 서로 격려하고 사랑하자는 하느님 말씀에 힘 입어 내가 없어지고 그 자리를 하느님께 되돌려 드림으로써 평화와 기쁨을 회복하려는 자세가 중요한 것입니다. 집회까지 한다는 것을 초심자로서는 이해가 안간다고 했는데 이해하려 들지도 마십시오. 사람의 깨달음으로 구하는 자연종교 불가는 비움이지만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는 계시종교 그리스도교는 지금 그대로를 사랑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하느님처럼 지켜보면서 바라보면서 그 누구든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원하여 드리면 됩니다. 이미 그렇게 우리는 수없이 많은 기도를 해 왔고 하고 있기에 모세 율법을 폐지하러 오지 않으시고 완성하러 오신 예수님 따라 저마다 정의구현을 성당 입당시 주님 제대에 의탁하여야(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사랑하지 않으면 마귀들에게 유린 당합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고 과연 어렵게 이어가고 있는 믿음을 지속해야 할지...,라 하셨는데 마귀가 임의 신앙까지 교란, 흔들고 있군요. 누군가를 위하여 어려운 것이 좋은 것입니다. 쉽고 편안한 것은 해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자유겠지만..,"에서 정채하는 것이 아니고 자존심 내려놓으시고 자존감으로 서정, 순수로 발전하는 길을 택하는 것이 살아있는(live) 신앙인 것입니다. 순수한 믿음을 가지고 깨끗한 종교 활동을 이어가고 싶은데...,라 하셨는데 형제님 의견은 너무 나이브(Naive)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순수는 성가, 서정은 가곡, 자유는 가요로 비견 되는 상황에서 저마다 자유 노래를 서정으로 이끌며 순수로 함께 가고자 하는 마음을 하느님께서 좋아하실 것입니다. 따라서 깨끗한 종교 활동은 영적 쇄신을 우선하는 것입니다. 영혼의 방을 깨끗하게 치워놓으면 집 떠난 마귀가 더 쎈 일곱 마귀 친구들을 데리고 돌아올 것입니다. 따라서 마음의 방도 주인이 주님이신 것을 믿고 디테일한 악마들의 간계는 더 디테일하게 승부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지옥에까지 도착하시어 죽음을 쳐 부수시고 모든 영혼을 깨워 천당으로 초대하신 것입니다. 이에 모든 판단과 부활 또한 하느님께 의탁하는 사람은 복(은총)된 사람인 것입니다. 좀 자제를 하고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하셨는데 이보다 시급히 쇄신해야 할 것들이 우리에게 놓여있습니다. 주도권을 하느님께 되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사 생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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