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성 이레네오의 신정론은 이단적인가요? | 카테고리 | 천주교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영과 혼과 몸에 대해 | |||
작성자하경호 | 작성일2023-08-16 | 조회수804 | 추천수0 | 신고 |
이레네오는 "인간이 미성숙하게 창조되었으나, 이것은 하느님이 인간의 신적 모습을 갖추어 나가며 성장하도록 의도한 것"이라고 영지주의의 "악신의 인간 창조"라는 개념을 반박한다. 이레네오는 세상을 "인간이 스스로 선택함을 통해 신적 존재로 훈련받는 곳"이라고 보았으며, 요나서에서 요나가 끝까지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다가 고래 배에 삼켜지고 나서야 돌이킨 것을 예시로 들며, "악과 죄가 없으면 하느님을 이해할 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나무위키에 편집돼 있는 이레네오 성인의 신정론입니다 현대의 교리와는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지만 개인적으론 타당하다 여겨지는데요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이단적이라 볼 순 없는 걸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 이레네오의 말씀은 사람=삶=사랑을 과정에서 미사(그리스도 미사=그리스도 예배=매일의 크리스마스=그리스도 제사)를 통한 생활속의 준성사 시노달리스 여정을 설파하고 계신데 이 때의 영지주의라는 것은 그리스도님 부활을 믿는 속지주의와 다른 잡신, 귀신들을 믿는 환생주의라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끊임없이 하느님을 믿고 닮고 따르고자 스스로의 죄들을 비추어주는 악인들의 모습 즉 거울에 비추는 또 다른 내모습을 바라보며 미사의 중심인 그리스도 제대와 현세에도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기억하자는 말씀일 것입니다. 하여 우리가 용서의 하늘 화해의 바다를 가로지으시며 물 위를 걸어오신 예수님께서 그물을 오른쪽으로 던져 153(하느님의 아들들이라는 히브리어 메시지, 이를 물질축복으로 의탁한 모나미 153 육각(볼펜)형에 대해서도 공부해보세요.)마리 물고기, 즉 물고기 어부 출신에서 사람을 낚자는 말씀입니다. 스스로 선택함 또한 악의 교란에 빠진 좀비들과 다른 깊은 나와 깊은 너로 현존하시는 예수님을 믿고 또한 닮고 따르기 위한 가까운 성화 방법들을 통해 일용할 영육 양식들과 화해 일치하자는 말씀인데 계속하여 악은 분란, 전쟁을 선은 통일, 화해 일치를 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령 일치 은사를 맛보면 말미의 이방인의 수호자 성 요나 말씀 또한 "필요악"이라 할 수도 있는데 에너지 많이 소모되는 대인 관계 순간에 있어서 상대의 비복음을 필요악이었다며 피식 웃기도 할 수 있는 단순함과 쉽지 않은 인생 자체를 순수로 오늘 하루도 승리하자는 말씀이지요. 신정론이라는 것이 뭘까요? 한마디로 신학이지요? 여기에도 적그리스도의 함정이 걱정일텐데 이단이라는 것 일단 기어 다음이니 인간의 자아(Ego) 판단으로는 도무지 미궁과 늪에 빠질 수 있으니 거두절미하며 굿뉴스 메인 화면 미사란 다음 성무일도를 클릭하시어 무궁무진한 시편 말씀 등으로 용서의 탄환, 화해의 탄창 장전하여 사랑의 총으로 무장해 나가시자는 말씀입니다. 머리는 하느님 몫이니 머리 가슴 화해일치 작전으로 의탁해보세요. 지니가 삼종기도 하자 하니 눈감으면 더 잘 보이는 미사 입당시 가장 먼저 보는 그리스도 제대와 십자가 예수님과 함께 대화를 누려보세요. 그럼 내 생각, 호기심 또한 충족되며 자동 조율 될 것입니다.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