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편 67편 [공동번역성서] | 카테고리 | 천주교 | ||
---|---|---|---|---|
이전글 | 매년 1월 1일마다 하느님께 명령하였습니다. // 성경안에 프리메이슨이 침투한건가요? |1| | |||
다음글 | 시편 67편 [전례 시편] | |||
작성자유재범 | 작성일2024-01-10 | 조회수770 | 추천수0 | 신고 |
시편 67편 1 하느님, 우리를 어여삐 보시고, 복을 내리소서. 웃는 얼굴을 우리에게 보여주소서. (셀라)
2 세상이 당신의 길을 알게 하시고 만방이 당신의 구원을 깨닫게 하소서.
3 하느님, 백성들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만백성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4 당신께서 열방을 공평하게 다스리시고 온 세상 백성들을 인도하심을 만백성이 기뻐 노래하며 기리게 하소서. (셀라)
5 하느님, 백성들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만백성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6 땅에서 오곡백과 거두었으니 하느님, 우리 하느님께서 내리신 복이라.
7 하느님, 우리에게 복을 내리소서. 온 세상 땅 끝까지 당신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