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사도행전을 저자가 쓸 때 그 서적을 읽는 독자가 유다인이 아니고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그리스인들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쓴 겁니다. "타비타"는 아람어이고 "도르카스"는 그리스어인데 "도르카스"가 羚羊(영양)을 의미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