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복음의 관점으로.....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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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경록 | 작성일2024-07-09 | 조회수113 | 추천수0 | 신고 |
“당신이 땅에 엎드려 나에게 경배하면 저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하고 말하였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주 너의 하느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마태오 4:9-10)
여러분 경배를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께 경배하는 것입니다. 가톨릭의 뜻은 '보편성'입니다. 하나이고 보편적인 교회 가톨릭은 제사상에 절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보편적인 가톨릭 교회의 행동 입니다. 일부 비보편적인 가짜 가톨릭이 제사상에 절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인 복음으로 판단 받을 것입니다.(요한 12:48)
"예수님, 다른 나라와 한국은 달라요, 한국은 예외로 해주세요!" 라고 예수님한테 매달려 받지 소용이 없습니다. 항상 보편적으로 가톨릭적으로 생각하세요. 복음화되지 못하면은 이 땅은 희망이 없습니다. 이 땅의 순교자들이 세상과 타협하고, 하느님을 버렸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예수님은 새로운 계명을 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사랑하라"는 계명이 아닙니다.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계명 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느님을 진정 사랑한다면 복음화되어야 합니다. "조상 사랑"이라는 이단 교리가 가톨릭에 들어가 있습니다. 복음 말씀을 왜곡하는 것이죠.
세례를 받고 우리의 아버지는 하느님이 되는 것 입니다. 그런데 무슨 조상제사를 지냅니까? 왜 예수님은 장사를 죽은 이들에게 맡기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나요? 죽은 이를 위해서 천국에 가도록 아버지께 기도를 하지 않으셨나요?
조상 제사를 지내는 사람은 신앙이 클 수가 없습니다. 순교자들이 이루어낸 신앙 유산을 우리가 지키지 못하고 버리고 있습니다. 조상 제사를 지내지 않는 문화를 지켜냈더라면, 가톨릭이 이렇게 병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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