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05년 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소서. 당신얼굴을 우리에게 비추소서 셀라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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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입니다. 하느님 우리를 어여삐보시고 복을내리소서. 웃는얼굴을 우리에게 보여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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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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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01 | 조회수630 | 추천수0 |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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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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