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하느님이 구약에 보면 너무 무섭게 나타납니다.
특히, 출애급 과정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리려고 에집트인들에게 참혹한 형벌을 구하는 장면에서는 과연 전세계를 돌보시는 구원의 하느님이신가 아니면 이스라엘 민족만을 돌보시는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신가 회의가 듭니다.
성경을 볼 떄 마다 항상 의문이 가는 내용입니다.
설명해 주실 분 안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