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짧은 지식이지만 아는데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예수님 탄신일은 정확히 12월25일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12월25일 확실하지 안타는 이야기 입니다. 정확히 알수도 없구요

제가 아는 상식은요 12월25일은 그당시에 태양을 신봉하는 이단들이 득세하여 태양절이라 지냈는데 이러한 이단들의 축제일을 막기위하여 그리스도교에서 그 날자로 정하여 탄신일로 지내고 있다고 오래전에 오늘의 말씀에서 본기억이 남니다.약 2~3년전일로 기억됩니다.

안식일도 역시 구약시대에는 토요일로 지냈는데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님이 부활한 날자와 성령강림 축일이 일요일날이라서 그리스도교의 탄신일이 주일날이라서 안식일을 주일날(일요일)로 정하여 지내고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성서의 해석은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와 일맥 상통하는 점이 많이있습니다. 혼자 성서를 읽으면 발견하기 어렵지만 성서를 공부해보면 구약성서에 신약성서의 내용이 예언되어있는 부분도있고 암시하고 있는 부분도있고 같은 뜻으로 해석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기회있으면 성서공부하시면 많은도움 되실겁니다. 제가 아는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어쩜 매우 정확하지는 안을지는 모르지만 상당부분은 맞을 것입니다. 유월절은 과월절과 같은 의미로 쓰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에집트에서 탈출한 날을 기념한날 과월절이라고 부르조.부족한점이 많을것입니다.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렇치만 조금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항상함깨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