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746]물어볼게 있는 데요.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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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재홍 | 작성일2002-11-25 | 조회수1,935 | 추천수0 | 신고 |
<비록 금전적으로는 가난할 지언정 마음만은 부자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금전적으로 가난한 것과 마음이 부자인 것 사이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가난하다’ ’간구하다’는 말은 구분하면서 ’마음이 가난한 사람’과 ’마음이 부자’는 구분하지 못합니까? ’가난하다’와’간구하다’는 왜 구분하는 겁니까? 가난하기 때문에 간구하는 것 아닙니까? 언어정서상의 오류란건 어떤 것을 말합니까? 위에 나온 해설들은 영이 가난한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알고 있다면 의미가 없어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영이 가난한 상태’에 대한 탐구가 아니라 ’영이 가난한 상태’에 대한 해설을 언급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질문한 사람은 ’영이 가난한 상태’에 대해 묻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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