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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송 쪽지 캡슐 작성일2003-03-10 조회수1,940 추천수0 신고

이어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 골고타에서 예수가 2명의 도둑과 함께 못박혔던 2개의 십자가가 발견되어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이 예루살렘에 건축되었고,

 

335년 9월 14일이 양 성당의 헌당식 축일로 제정되자 십자가는 그리스도교의 공경 대상으로 인정 되기 시작했고, 그레고리오 대교황 때엔 로마교회에도 전해졌다.

 

그 뒤 692년 트룰라눔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공경은 강화되었고 787년 제 2차 니체아 공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라고 보내셨는데...

 

쉽게 설명드리지요...

구원은 누가 해주시나요...

하나님께서 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 해주신다고 해야겠지요...

그럼, 예수님께서 성모마리아를 공경하거나 섬긴적...

또한 그 제자들이 성모마리아에 대해서 언급했던 부분 있던가요

또한 성경은 96년경에 완결 되었습니다...

근데 왜 한참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이런 것들이 생겼나요

 

뭐라고 하셨나요...

진리는 맞지만...현대사회와 맞지않기때문에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하셨나요...

누구 생각입니까?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시대에 맞추지 못하는분으로

해석하고 우리가 스스로 그 진리를 바꾸어서 섬기는...

그럼 하나님 왜 섬깁니까...

잘들으십시요...

구원은 우리가 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의 진리가 시대가 조금 지났다고해서 모순이라고

한다면...오래된 종교이니까 믿지 말라는 말과 다를바 뭐 있겠습니까...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하나님을 섬기면서 제사도 지내고 하나요

그러면서 하나님 올바로 섬긴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진리는 현시대와 맞지 않기때문에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한다는 것은 ...

도대체가 말이 맞지 않는 부분이군요...

 

묻겠습니다...

말씀하신 성모송이나...마리아 찬양등이 성경에 있는지요

그 어느 제자들도 성모마리아를 찬양하는 내용은 담아두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96년경에 완결된 성경책에 없는 십자가가 한참의 시간이 지나서

생긴 이유를 설명해보시지요...

하나님께서 실수로 빼놓고 안적으시다가 나중에 발견되었나요?

또한 마16:24절 말씀을 인용하시는데...자세히 위부터 읽어보시지요...거기에서 십자가 지고 나를 따르라 하신 부분이 실제로

십자가를 등에지고 따르는 것이라고 보시나요?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의 의미를 말씀하시는것은

믿음없는 사람이 읽어도 나오는 답 아닌가요?

-------------

 

십자가와 마리아의 존재를 부정하는.........사람입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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