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빛의 신비>를 환희와 고통 사이에 해야 될 것 같네요.
자료실게시판에도 질문이 많이 올라와 있던데
제가 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올리겠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길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