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월 6일) 복음(마르코 6,1-8) 말씀에 예수님의 형제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성모님은 평생 동정이신 걸로 배운 것 같은데 많은 형제들이 있었다면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개신교 친구에게 답해 주어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