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자주는 아니지만 할때마다 느끼는 겁니다.
전례자가 틀리다는게 아니고 약간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어 문을 두드립니다.
직접 물어보자니 웬지 무안해 할것 같기도 하고
기분 나빠할것 같아서 글을 띄우니 성시간에
신부님과 신자들간의 행동이나 아님 다른 특별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