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출애굽기-모세의 아들이 할례를 받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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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희진 | 작성일2004-10-04 | 조회수2,107 | 추천수0 | 신고 |
찬미예수님!!! ^^
아래 신부님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당동 본당에서 청년 성서모임 탈출기 성서 공부 봉사자 인데요 참고서로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또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세가 에집트로 가는 중에 모세의 아들이 할례를 받는 얘기는 앞 뒤 내용과 맞지 않고 너무 뜸금없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이 갑자기 모세를 죽이시려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모세의 아들이 할례를 받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요???
모세의 아들이 할례를 받다 4. 24모세가 길을 떠나 가다가 한 곳에 이르러 밤을 묵는데 야훼께서 찾아 오시어 그를 죽이려고 하셨다. 25시뽀라가 돌칼로 제 아들의 포경을 자르고 그것을 모세의 발에 대며 말하였다. "당신은 피로 얻은 나의 신랑입니다." 26그러자 야훼께서 그를 놓아 주셨다. 그래서 시뽀라는 "할례를 베풀어 피 흘려 얻은 신랑" 이라고 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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